Right(자격)+Resume(이력서) 캐나다 워홀: Servicesume(이력서)

정보 전달 블로그가 아니라 외장 하드디스크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고 기록하는 글이기 때문에

만약 정보를 얻기 위해 이 글을 보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간> 2015.02.17 ~ 2016.02.16 in Vancouver

우선 캐나다 생활에 적응할 겸 일을 하기 전 필요한 자격증과 필수 회화 및 실전 연습(시뮬레이션)을 위해 CCEL 학원을 등록했다.

1050 AlberniSt #450, Vancouver, BCV6E1A3 캐나다

수강기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사진기록을 보니까 2월말쯤 지나서 4월초에 졸업사진을 찍었구나.. 음.. 그럼 대략 6주정도의 수강기간인것 같아..

아무튼 이때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도 가장 이득이었던 것은 + 그리고 제가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Services라는 자격증을 따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어서 등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간단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면…!

(사실..Serving It Right 시험은 얼마나 서치를 잘하고 답을 잘 고를까 하는 족보 싸움인데 ㅎ 시험을 볼 때 티쳐의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ㅎ)

Services라는 자격증은 일종의 주류 자격인데 BC주에서 주류 서빙 및 판매를 위한 가게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이 자격증이 필수적이어서..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어디서 일할지 모르는 상태여서 일단 따두기로 결정한 것 같다.[추가 내용] 결국 주류를 취급하던 공항면세점에 취업지원서를 내는 데 조건을 맞출 수 있었다.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인터넷 브라우저로 시험을 보는… Congratulations! 문구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행복할줄이야…ㅎ

이건 프린트해서 쓰는 자격증 증서로

이렇게 실물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편으로 신청~PDF파일로 취득한 Services의 자격증은 4월 27일,

우편으로 실물 Services는 5월 9일,

대략 2주의 기간이 걸려.역시 캐나다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늦음이 일상화되고 있다…

구직활동은 한달정도 한것 같다(사실 한달이라는게 애매하다..연락온 기간까지 합치면 한달이랄까..?

나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라서..이력서를 기본 100장은 돌려야 하는 곳에서 전화가 오냐고…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이력서를 3곳만 냈었다 그리고 2곳에서 연락이 와서 그 2곳에서 일하게 됐다.즉 투톱을 달리게 된 것이다.너무나 확실한 외노자 신분으로… 워홀비자 만료 마지막 날까지 일했다.

파일 이름을 보면’gotbys trangeperson’이 있는 www

(나에 앉아 이력서 작성하면 워드의 빈 화면을 달아 놓고 생각 중이었는데, 왜 남자 한 사람이 와서”너 지금 일을 찾기 위해서 이력서 준비 중이야”라고 들었어.그래서 내가 “응 그래”과 쩔쩔매고”어디서 일을 하면 될까”라고 물었더니

대단한 훈수를 두고… 그렇긴. 홀연히 사라진 “Youngjae”외국인이었지만 한국 이름이 있다고 나는 영재라고 말했다.

그래서읍이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은 1.BC주, 너무 넓잖아? 밴쿠버 다운 타운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2. 다운 타운에서 일하면 한국인과 고 워커로 만날 확률이 높을 것인데 여기서 대화를 배우러 왔잖아?그럼 캬네 슈타디온이 고 워커가 될 장소에 가야 하잖아?3. 밴쿠버 다운 타운에서 일할 사람은 많으니까, 네가 이력서를 내도 대부분의 사람이 낸 이력서의 대량으로 나의 것은 무조건 묻을 수 있어.그래서 사람이 많이 내지 않은 곳을 노리고 보고.네가 동양인으로서 이점을 어필 할 곳을 지원하고.

그리고 resume(이력서)을 작성하고 자신이 메일을 보내면 자진 수정하고 달라는…반신반의로 메일을 보냈는데 정말 꼼꼼하게 수정했다…

어떤 의미 은인은 은인일지도..

그래서 처음으로 이력서를 낸 곳이 1.ManningParkResort국립 공원 내의 리조트에 이력서를 냈다(영재의 영향을 받고 www정말 외진 곳에 가서 버린다는 기분으로..-숙박 제공한다(페이도 강한 편)-도시 생활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데 완벽하게 고립된 생활로..(응?)직장 동료인 캬네 슈타디온과 함께 생활했으므로 대화는 무조건 마스터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원 캐나다 V0BritishColumbia, ManningPark리조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어떡하지.. 완전 고리.. 근데 연락은 없었어.. (모든걸 감수하고 이력서를 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연락이 안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야 했을까?)

영재 미안해.그래도 내가 어디서 일을 해야 하는지 막연한 나에게 정말 빛과 소금인 존재였다.당신은…ㅎ

2. Starbucks 워홀이 나와 잘 맞으면 캐나다 워홀 만료 후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을 때, 그 나라에서도 알 수 있는 기업이기를 희망했기 때문에 ‘나 캐나다에서 여기서 일했다!’라고 쉽게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로컬 카페를 제쳐두고 스타벅스를 지원

  •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스타벅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낸 것 같다 – 이력서를 내고 3~4일 만에 연락이 와서 – 전화 인터뷰를 간단하게 마친 후 면접 일정이 잡혔다 (내 인생 전화 영어 면접을 처음이라… 엉망으로 답하는… 자괴감…)
  • – 아무튼 면접보러 해당 지점에 가게 되었는데… (구글 지도를 잘못 봐서… 면접까지 20분이나 늦었는데…) (외국에서의 시간은 정말 돈이다…) 면접시간에 늦다니 이게 바로 광탈감이었는데, 저는 정말 운좋게 면접관인 해당 스벅매니저가 많이 배려해주었다.이 동네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나도 그래~ 천천히 와!”라는 대인배부스…)-너무 당황해서 땀을 흘리며 스벅에 도착해서 면접을 보게 돼서 다행스럽게도 내가 준비한 예상 질문을 다 듣고 정말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펙은 정말…아직도 애증의…워크플레이스…ㅎ

3. YVR 에어포트 영재의 충고로 한번 노려보나? 해든, 밴쿠버 공항. 나는 삼촌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숙소는 리치몬드(Richmond)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리치먼드로 YVR의 밴쿠버 공항까지는 꽤 가까운 거리였다.

그래서 통근도 간단할 것 같은 영재의 충고대로 내가 ‘한국인’으로서의 메리트를 어필할 수 있던 곳이므로 지원하게 된-공식 홈을 통해서 지원을 받았으나 지원하고 한달 가까이 됐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떠났다고 생각하고…상심하였지만(이때는 이미 쿠스 나에서 일하고 있었다. 투잡을 노렸지만 공항이 없으면ㅅ나에 만족해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이욧움)- 그러다가 낯선 곳에서 전화가…!-등산 중이었지만 전화 받았는데, 네가 여기 이력 서출했는지 갑자기 전화 면접이 시작된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한동안 오르막을 오르던 차와 숨도 힘든데 전화 오더라도 몰라서 많이 또 개발 새 지장에서 답장하는 것…(정말 최악의 전화 면접 이욧우음.(저와 달리 면접 일정을 안고 쟈프코 나타났다 하고 전화를 끊는 것임..-그래서 나는 떨어졌다….나 왜 이렇게밖에 대답을 못하나와 자괴감 밤 푹 빠졌지만-몇일 후에 다시 전화 와서( 다른 사람)면접 일정이 통과함(와우…럭키!)- 하지만 아직도 기억…면접이 밤 11시였다 wwwww-저는 캐나다에도 스팸이 있는가…의심스러웠지만, 다행히도 스팸 전화가 아니고…정말 밤 11시에 나이트 타임 근무, 매니저로 1:1면접을 보게 되었다….^^…-ㅅ복에서 일하던 곳이므로 이 점을 높이 샀고( 바쁠 때에는 대응 능력이 뛰어나더라다는 점)-내가 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점(즉 2개국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공항에서는 큰 장점으로다뤄주면…면접 합격! 이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는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투잡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 일해도 마찬가지였고 장단점이 공존하는 것 같다.

하루에 심할 때는 16시간이나 일했고,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는 현자가 올 때는 정말 베개에 얼굴을 묻고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일주일 내내 일하거나 피곤한데 off날에는 집에서 쉬지 않고 무조건 밖에 나가서 한 곳이라도 여행을 더 하려고 했다.

주변 친구들이 정말 어렵다고 할 정도로..

그때는 그때 나름 회의감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자신 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기간이었다.

정말 충실했어…!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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