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사 윤양입니다.
이번에 KTAS교육과 시험을 보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실은 시험에 불합격해서 재시험을 보러 서울에 다시 다녀왔습니다.먼저 KTAS란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에서 적절한 환자를 적절한 장소, 적절한 시간, 적절한 치료자에게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복통, 구토, 설사, 감기, 골절로 3차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환자가 밀려날 수도 있고 본인이 경미한 환자라면 순서가 뒤바뀌어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질 수도 있어요!!!
큰병원=잘하는병원
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1차, 2차, 3차 병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KTAS는 그것을 분류하는 도구입니다.
서울 브라운스톤 오피스텔!에서 교육과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집에서 각자 pretest를 하고 노트북에 ppt자료를 다운받아서 가야해요! 책은 가면 줄게요.
첫시험은 불합격이고… 재시험비 30,000원을 내고.. 후우~ 또 먼길을 달려갔네요.
사실 너무 싫었어요.오프 받고 왕복 10시간…하…
다행히 재시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