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와의 2차전에서 패한 몬스터스는 정근우의 연타석 홈런과 유희관의 호투 속에 3차전 승리를 거뒀다.

도시어부와 강철부대를 연출한 장시원 PD가 jtbc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펙투 더 그라운드’에 이어 종편으로 연출하는 두 번째 야구 프로그램으로 BTG와 달리 출연 선수 중 은퇴한 지 5년이 지난 선수가 없고 현역 대학리그 선수도 있으니 정말 진지한 야구 느낌이 물씬 난다.
팀의 목표는 승률 70%로 총 30경기를 하는데 만약 10패 이상을 기록해 팀 승률 70%를 넘지 못할 경우 단장 장시원 PD가 책임지고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는 초강수를 선언했다.

상대팀과는 단판 승부가 아닌 3판 2선승으로 대결한다. 즉, 3연전 시리즈가 10회 기획되어 있다. 본 방송은 jtbc에서 시청 가능하며 재방송은 jtbc2, jtbc4, 더 라이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재방송은 TV로 볼 수 있다.선수단

선수 겸 감독 이승엽 선수 구성 : 박용택, 전성훈, 송승준, 이택근, 심수찬, 정근우, 장원삼, 서동욱, 유희관, 정이윤, 이홍구, 류현인, 윤준호, 김문호, 이대웅, 최수현, 한경빈
유희관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현역 시절의 상징적인 등번호를 사용한다. 영구결번 이승엽, 박용택과 현역 시절 8번만 사용한 정근우는 물론 이홍구, 서동욱은 KIA 시절, 심수찬, 정성훈은 현대-LG 시대, 정의윤은 SK 시절, 이택근은 히어로즈 시절, 그리고 장원삼은 히어로즈-삼성 시기의 등번호를 사용한다.
선수단은 영입과 방출이 존재한다. 실제로 현역 선수들도 시즌 중 잔부를 달고 뛰지만 은퇴한 선수들이 몸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부상으로 이탈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입은 당연한 수순이고 방출도 성적 때문이 아니라 부상 때문에 하차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설정해 놓은 듯하다. 일단 방출은 한경빈이 있었고, 이대웅, 김문호, 최수현이 추가 영입됐다. 동의대 3차전 이후 이승엽은 당장은 영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발언해 당분간 현 멤버가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평균 연령층이 낮고 은퇴 시기가 비교적 최근인 선수와 젊은 아마추어 선수도 포함되긴 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덕수고등학교와의 1차전에서는 정성훈이, 2차전에서는 장원삼&송승준&서동욱이 부상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왔다. 특히 투수가 4명뿐인 최강 야구 특성상 투수 3명이 부상으로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하면 1명의 투수가 많은 이닝을 강제로 소화해야 한다는 위험이 큰 편이다. 그래서인지 충암고전이 열리기 전 이대웅을 추가로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다.코칭스태프
정수성 36: 구체적인 보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수석코치 겸 주루코치로 보인다. 등번호는 86번.오세훈 : 최강 몬스터스의 트레이닝 코치.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를 지낸 이력이 있다. 등번호는 72번. 로스터 인원이 부족해 부상 등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1루 주루코치를 맡고 있다.시청률 추이(닐센코리아) 1회 2.6% 2회 2.5% 3회 2.4% 4회 2.2% 5회 2.6% 6회 2.4% 7회 2.1% 8회 2.3% 첫 회부터 8회까지 2% 중반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신규로 유입되는 시청층이 많지 않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꾸준히 시청하는 고정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이다.여담덕수고와의 첫 경기 카메라 워크 움직임이 매우 뛰어나 최강 야구 제작이 kbo 중계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인 사전 움직임이 아니냐는 후문이 있다. 실제 야구 중계에 동원되는 카메라보다 많은 51대의 카메라가 동원됐고 제작 규모도 예능치고는 상당히 많은 233명이 참여했다.
규모뿐 아니라 앵글을 봤을 때 경기 중계팀도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영감-김선우 해설진도 엠스플에서 검증된 조합이어서 우스갯소리로 스포티비 KBO 리그 중계 퀄리티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출연진 중에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선수가 꽤 있다. MBC Sports+ 심수찬 김성우, KBS NSports 박용택 유희관, SBS Sports 이승엽, SPOTV 전성훈 등.
1~3차전은 스카이돔 4차전은 케이티위즈파크 5차전은 송도LNG파크에서 열리며, 따라서 촬영일은 야구 휴식일인 월요일이다.덕수고와의 1, 2차전을 통해 프로 선수 출신과 아마추어 선수의 간극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인식했다. 투수진은 고교 타자들을 말 그대로 농락하듯 타이밍을 빼앗았고 나이가 고교생의 2배 이상이어서 금세 여기저기 아파 문제지만 타자들은 고교 투수들의 수 싸움과 결정구를 정확히 꿰뚫고 출루 후에는 끊임없이 수비수들의 멘탈을 흔들며 실책을 유도했다. 그 경기에서 최강 야구 수비진이 흔들린 장면은 만루에서 번트를 맞힌 상황이었다
건강한 고교생의 체력과 파워를 경험과 멘탈로 완벽하게 압도한 셈이다. 반대로 사회인 야구단과 맞붙은 백투더그라운드에서는 실제 프로선수들도 있던 사회인 야구단에 크게 밀려 진 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쪽 선수단은 양준혁 안경현 등 은퇴한 지 꽤 오래된 선수들이 많아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일 수 있다. 동의대 3차전에서 이런 모습이 아주 잘 나왔는데 애매한 플라이가 뜨면 예쁘게 캐치하는 몬스터즈와 콜이 엇갈리는 동의대의 모습이 보였고, 동의대 타자들이 유희광과 송승준이 아무렇지 않게 몸쪽 공을 꽂자 푸념하는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다.
포지션 특성상 수비 부담이 큰 포수, 3루수, 유격수는 은퇴선수가 아닌 대학 4학년 또는 독립리그 현역선수를 기용한다. 다만 포수 포지션은 이홍구가 뛰고 3루에도 서동욱이 들어가는 등 은퇴한 지 얼마 안 된 선수가 있어 유동적이다.백투더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고교야구선수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매우 귀중한 경험을 쌓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십수 년의 경험과 경력을 쌓으며 발자취를 남긴 대선배들로 구성된 팀과 대결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첫 상대팀이었던 덕수고 정윤진 감독 역시 선수들에게 선배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봐 달라고 주문하는 것만 봐도 경기에 임하는 고교 선수들이 느끼는 그 무게를 알 수 있다. 덕수고 1루수 우정안이 박용택이 출루하자 어떻게 하면 잘 칠 수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때문에 미래의 유망주가 될 고교생 선수들 입장에서도 관록이 있는 프로선수 출신 선배들과 스파링을 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시원 PD가 채널A에서 제작 경력이 길기 때문에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되는 자막 글꼴 및 화면 내에서의 구성이 도시어부의 강철부대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 예고편도 전작처럼 신경 쓰이는 편집은 여전하다.도시어부 장시원 PD와 인연을 맺은 이덕화와 이경규가 1회 시구&시타를 하러 특별출연을 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끝까지 지켜봤다.경기 승리 시 MVP에게 수여하는 금메달과 패치는 도시어부 금배지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있으며 현재 KBO 규칙과 동일하게 사용은 팀당 2회씩 가능/판독 2회 모두 번복에 성공할 경우 다시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판독 진행으로 경기가 잠시 지연될 때는 명탐정 코난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출연진이 대학 4학년생 2명을 제외하면 은퇴 선수여서 부상 우려가 크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신속한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특히 4명에 불과한 투수진은 한 명이라도 빠지면 경기 운영 자체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투수 영입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이 밖에 은퇴 후 사회인 야구를 악물고 있는 민병현의 출연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이대웅의 출연으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설전고투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본인의 의지에 따른 출연이라고는 하지만 KT와 헤어지는 과정이 그리 매끄럽지 않아 야구에 미련이 없다고 해놓고 야구 예능에 출연하는 것을 좋지 않다고 보는 시선이 있다. 2경기 출전한 성적도 기대 이하의 상황.한경빈은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으로 동의대 1차전 출전 이후 더는 출전하지 않게 됐다.예능이 인기를 끌면서 DC인사이드 등에서는 각 팀 갤러리에 몬)을 달고 찾아왔고 곧 은퇴할 선수들을 데려갈 테니 빨리 풀어달라는 미움이 생겼다. 주요 대상은 이미 최강 야구 출연진이 눈독을 들이고 작업 중인 이대호의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본인도 박용택이 빨리 몬스터스에 오라고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이대호가 은퇴하려면 올 시즌이 끝나야 한다. 은퇴시즌 타격 1위 이대호가 오면 균형이 크게 깨질 것이다.
응원단으로는 두산 베어스의 응원을 담당하는 플레이 위드 어스 스포테인먼트 소속 치어리더들이 출연한다.9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를 가리는 규칙을 적용한다. 동의대와의 1차전에서 첫 승부가 있었고 몬스터스가 승리했다.팀 내에 50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월요일에 방송되는 tvn 군대 스리가는 최강야구 최고령자인 이승엽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4명(김태영 최진철 이은재 이을용)이나 있고 이 중 김태영 최진철은 정말 50대다. ◆이운재는 만 40대, 초안이나 경기 후 감상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제작진의 출연도 거의 없다. 단체 회식도 5회 때 동의대에 첫 승리한 뒤 처음 방송됐다. 경기에만 대부분의 분량을 할애한 덕분에 시청 집중도는 높은 편이다.
뜻밖에도 송승준이 더그아웃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잘 만든다. 7회에서는 흥분한 나머지 욕을 하는 바람에 피처리가 나오기도 했다.심수찬은 현역 때와 달리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방송 전에는 예능 캐릭터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본인이 현역일 때일수록 진지하게 임해 호평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와 아마 야구팀의 경기를 볼 수 있어 새롭다는 평가가 많다. 스프링캠프 때 연습경기이긴 하지만 구조나 긴장감은 적은 게 사실이다. 최강 야구팀은 프로그램 존폐를 건 자존심 싸움이고 은퇴한 선수라도 그리 길지 않아 경기감도 살아 있어 경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1차전은 최강 몬스터스가 2차전은 상대팀이 말의 공격을 차지하고 3차전에선 동전 던지기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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