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인상 깊은 한 소절]
곡명익
가수 주니(엄영인)
[앨범 정보]
앨범명 Jr 1st 발매일 2003.10.27. 나의 한소절
What can I do 아무도 안 알려주나 그냥 앉아있어 oh no~ yeh yeh yeh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저기 멀리) 높이 나는 새처럼 (고개를 들고) 내 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되면 OK
전체 이사
엄마가 들려준 나는 정말 몰랐던 엉킨 수많은 비밀들, 아주 어렸을 때 내 어깨 뒤에 하얀 날개가 있었대.
What can I do 아무도 안 알려줘 그냥 앉아있어 oh no~ yeh yeh yeh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저기 멀리) 높이 나는 새처럼 (고개를 들고) 내 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되면 OK
숨이 차도록 달려도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사라진 내 날개 찾아 여기저기 둘러봐도
What can I do 아무도 안 알려주겠지 그냥 앉아있어 oh no~ yeh yeh yeh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저기 멀리) 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고개를 들고) 내 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되면 OK
저기 무엇인가 움직이는 무엇인가 나를 보고 손짓해 너무 놀라서 조심스레 가서 빛을 잃어가는 당신의 모습 이런 것이
What can I do 그렇게 내가 찾은 내 비밀 새로 날개를 달아~ 지금 준비되면 OK 하늘을 날아 (저기 멀리) 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고개를 들어) 내 눈을 들어 지금 준비되면 OK
이미지 출처 뉴시스카라 노래방에 갔더니 꼭 불렀던 곡음이 내가 부르기에는 딱 좋았어락/메탈,발라드라고 하는데 응?www
당시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가 기타를 치며 록 메탈을 부른다는 게 참 신기했다.락이라 그런지 신나 ㅋㅋ
목소리도 아기구나Jr 씨는 뮤지컬 어린 왕자에 출연하는 등 상당한 재능과 재능이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많이 다르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찾아보니 지금까지 기타리스트로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 기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것 같다.
YouTube에는 뮤직비디오나 음악방송이 없어서 멜론에서 왔다?
음악이 필요한 순간, Melonko.to 영상출처_멜론제트 가수채널의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