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2] 4개월 아기 장난감 볼풀장/아마존 쏘서/꼬꼬맘/에듀테이블/졸리점퍼 친해지기

3개월→4개월이 되어서 손을 더 잘 쓰는 모습이 보여서 조작할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해 보였다 그리고 허리 힘, 다리 힘도 세져서 점프 점프 연습을 하는 장난감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놀이 볼풀

형이 아기 볼풀을 줘서 공을 다 씻고 물티슈로 내부를 닦고 나서 썸머를 눕혀봤다.

먼저 공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위애가 있는 주렁주렁 장난감을 잡고 흔든다!

근데 다리가 나와버려서… 음…??? 이거 쓰기엔 좀 컸나?썸머가 좀 불편해 보이네.공은 옆에서 던져서 보여주고 만지게 해도 관심이 없어(웃음)

결국 몸 옆으로 돌리고

저 안에서 뒤집어서 엎드려 있는데 저 공 옆에 공 넣으려고 열려 있는 것 같은데 거기서 발이 나와버렸어TT 뭐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개월 된 조카는 입에 공을 가져가서 씻고 엄청 좋아했는데, 4개월 된 아기 장난감으로는 빠른지, 안 써봤는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무래도 이 볼을 넣자마자 졸업해야 하는 느낌이다.(웃음) 썸머를 좋아하지 않아 (울어버리니까.)

그 유명한 소서!! 이것도 조카가 쓰던걸 물려받은 조카는 활발한 편이라 점프점프 하면서 신나게 뛰고 손으로 위에 장난감을 들고 놀았는데 엄근진 썸머는 앉아서 낯가리기 바빠ㅜ

결국 아빠가 같이 놀아주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우리 썸머는 뭐 좋아해?받침은 4개월부터 슬슬 타고 있는데 여름은 아직 이른가?다리는 바닥에 자주 닿아 있는데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지 않는다.누워서는 잘하는데 아직 서툰 상태에서는 아직 서툴러 ㅋㅋ 왠지 쏘고 점프 점프해야 다리에 힘이 세질 것 같은데 대근육 발달 장난감으로 국민 아이템인 쏘서 썸머야 잠깐 타봐 활발하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기들은 너무 좋아할 거예요!! 썸머도 친해질 수 있도록 잘 올려볼게요.코코 엄마.

그 유명한 국민아이템 코코맘꺼는 3개월말부터 꺼내서 타미타임용으로 아주 많이 쓰는 장난감이야!우리 아이 엄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땠냐면 www 너무 떨렸어요.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sos의 눈빛을 보내고 있어.

초면 진짜 웃겨.지금도 볼 때마다 웃겨.

오늘도 앞에서 쩔쩔매는 녀석한테 쫄았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관찰해볼게요.흐흐흐흐 탐구하는 서머졸키소심하게 날개를 한번 잡아보다.ㅋㅋㅋ왜이렇게귀여워?엄지손가락으로 코코의 마음을 사로잡은 4개월 된 아기 썸머님, 그래도 이제 코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위 영상에 비하면 많이 성장한 곧 코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두더지 게임을 하겠죠?에듀테이블친구가 아기 장태기라고 해서 추천해준 에듀테이블! 앉아서 잘 논다고 해서 바로 뿌렸다.너무 가까우려나? 소프트체어가 부피가 커서 그 앞에 두면 거리가 멀어 만질 수가 없어 ㅜ 양쪽 겨드랑이가 끼어서 넣어봤는데 다행히 고정은 잘 돼! 하지만 우리 썸머 또 먼 모드온이다.앞을 보고 피아노 건반을 눌러서 몇개의 버튼을 눌러야해! 왜 옆을 보고있는거야…!!결국 좀 더 얇은 범보 의자에 앉혀 에듀 테이블을 직각으로 세워 앞에 놓아봤다.이게 더 편한지 조금 부스스하네.에듀테이블은 각도조절이 돼서 누워서 둘다 쓸 수 있어서 좋네!지금은 곧게 세워져 있지만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책상처럼 널빤지를 완전히 쓰러뜨려도 쓸 수 있는 뒷면은 테이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널빤지가위단점은 각도 조절이나 높낮이 조절이 귀찮아서 힘들어(울음), 내 것일 수도 있지만 푸석푸석 조절하다가 부러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졸리 점퍼조카가 100일 이후부터 졸리 점퍼를 싣기 시작했다고 해서, 저도 그 근처에서 졸리 점퍼를 태우고 있습니다!썸머졸리 점퍼도 역시 낯가림이네.ㅎㅎㅎ 조용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시죠?깜짝 썸머는 처음이라 아래쪽에서 꽉 찬 것 같아.다리가 휘어져 있어서 질질 끌린다;;버클을 조금만 더 위로 연결하면 편할지 표정도 밝아졌어 ㅋㅋ 졸리점퍼 버클은 아이들 다리가 살짝 휘어지는 정도로 채워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졸리점퍼도 아기 다리, 대근육 발달 장난감으로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썸머들이 좋아했으면 했는데 ㅋㅋ 아직 익숙하지 않은게 치..?다리 힘이 없는 건 아닌데…졸리점퍼 유명한 만큼 다리에 힘을 기르기에 좋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큰 단점!! 너무 부피가 커 T 보관할 때는 철받침을 접어두지만 접어서 필 때마다 나사를 풀거나 조이는 것이 귀찮다고 계속 펼쳐놓으면 너무 커서 받침으로 대체할까 고민중인데 4걸보다 조금 더 크면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두고 있다.아빠 배에서 점프 점프해서 깜짝 놀랄까?얼터너티브한 표정이 너무 귀여운 썸머 늦어도 괜찮아. 편해질 때까지 천천히 적응해.나중에 크면 트램펄린 방을 많이 타자! 아빠가 기술을 보여줄게.마지막은 산책.오전과 낮 동안 장난감을 이것저것 바꿔가며 열심히 놀아주는데 아직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없고 새 장난감과 친해지지 않아서 썸머가 지루할 것 같다.(´;ω;`)그래서 하루에 한 번은 동네를 한 바퀴 돌려고 하는 중! (사실 엄마가 밖에 나가고 싶어.)썸머야.(울음) 하지만 밖에 산책하는 것조차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풍뎅이 단풍을 보여주려고 나왔대.이 사진을 남편한테 보냈더니 아빠 닮아서 여름에는 자연 구경하는 게 관심이 없다고.ㅋㅋㅋ 썸머… 너 T야? 안다고.엄마 서운해.F하고 같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논하자.4개월 된 아기 장난감 꿀 아이템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썸머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빨리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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