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킥보드 시승식
22~24개월 처음 시도하는 아기를 위한 오리지널 유아 킥보드 스쿠트앤라이드
아무래도 23개월쯤 되면 매장에 뭐 사러 왔어. 또는 사오러 왔다(내 것을 사러 왔다) 이런 느낌을 알 것 같다.놀이터나 공원에서 또래, 사실 또래보다는 더 큰 아이들이 자주 타는 것을 볼 때는 그 당시에는 별로 관심 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내심 타고 싶었던 것 같다.2석 정도 되는 시점에서 마음껏 인정하기에는 아직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천천히 시도해 보려고 킥보드 매장으로 갔다.스쿠트&라이드킥보드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색으로 먼저 가서 박! 집히는 순발력! 제일 처음 발견한 색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인지 아기가 좋아하는 노란색도 있고, 그 밖에도 다양한 색이 있었지만 이미 한 번 잡은 것에 놓을 생각은 없어 보인다.그렇게 구매한 2in1 스쿠트앤라이드키위
[스쿠트&라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사진]
[스쿠트&라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사진]
** 기능소개 ** 사용가능한 키 : 82~118cm 키가 큰 편이라 충분하다 허용중량 : 킥보드모드 50kg/붕커모드 20kg 높이 : 붕붕커 22.5~29cm/ 킥보드 60.5~66.5cm 무게 : 3kg 특징 : 2in1 붕커와 킥보드 모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좌석과 손잡이, 방향잠금장치, 세이프티패드 바퀴 : 전면 2*120mm PU / 후면 80mm PU 소재 : 화이버글라스, PU, PP
대근육 발달이 어느 정도 잘 됐지만 그래도 아직 킥보드를 타도 될까 하는 걱정과 안전하게 태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킥보드 모드에 윙커 모드도 있어 안심이 된다.신나서 빵빵 손님 오면 자랑하려고 빵빵 아직 집에서 매트 걷고 불태우는 중 앞으로 가면서 안녕 손 흔들며 인사하고 뒤로 가면서 키스하고 아무도 시킨 적도 없고 유도한 적도 알려준 적도 없는데 붕붕카 모드로 발을 들여놓고 전진, 후진에게 손 흔들기, 키스 등 팬서비스까지 즐겨줘서 좋다.핸들 커브 때 휘청거리며 넘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킥보드에 브레이크를 걸어두면 방향 전환이 안 돼 아기가 답답해하기 때문에 보호구 착용&보호자의 주의는 항상 필수! 너무 진하거나 강하면 질리기 쉬운데 키위 색상은 질리지 않고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