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 아나운서 정형외과에서 난동을 부린 아나운서는 누구야?

안녕하세요 🙂 삼성동 전자담배 구름 주스입니다.창밖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유리창을 쓱 닦아놨는데….비가 내리고 있어요.흐흐흐흐 그리고 다시 해.쨍. 그렇지.잠깐 기다려. 밝고 예쁜 창밖을 보면 난 그걸로 만족해..

여러분은 아이라인 타투 시술을 받았는데 짝을 이루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습니까?

당연히 기분이 나빠지겠죠.얼굴은 매일 타인에게 노출되면서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아이라인 시술은 평소 지워지지 않는 화장으로 편리해서 저도 하고 싶었는데, 이런 상황 때문에 무서워서 시술을 받지 못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이라인 반영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지난해 6월 24일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아이라인 타투 시술을 받았는데 짝이 됐다며 욕설과 폭행을 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난동을 부린 여성은 아나운서로 알려져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아직 아나운서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밝혀지면 타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이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밝혀졌습니다.

난동을 부린 아나운서는 타투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를 손으로 밀치고 다리를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병원을 찾은 고객의 진료가 50분가량 지연됐다고 합니다.

날뛰는 아나운서를 보던 성형외과 고객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참견하지 말라고 폭언을 퍼부으며 고함을 지르며 항의를 이어갔다고 합니다.소동에 병원장이 나오자 병원장도 손으로 밀었다고 한다.

검찰은 벌금 15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내렸고 법원도 150만원의 벌금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난동을 부린 아나운서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1심 역시 약식명령과 같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는데, 이 판결에도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겁니다.

물론 중요한 시술이 잘못되어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폭행이나 폭언, 그리고 병원을 찾은 고객에게 민폐행위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재시술이나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클레임을 걸면 되는데 이렇게까지 난동을 부린 이유가 있었을까요? 지워지지 않는 반영구적인 시술인 만큼 본인에게는 억울하고 화가 날 것이 분명합니다.특히 아나운서는 얼굴이 잘 노출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 민감하고 억울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은 폭행과 폭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병원 측에서 초기 대처 등의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시술이 정말 엉망으로 잘못된 것인지 등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정말 화가 나고 억울해서 150만원의 벌금을 내지 않고 불복한 걸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폭력이나 폭언 등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아나운서라는 공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던 이 사건.

30대 프리 아나운서로 밝혀졌습니다.아직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명 아나운서는 아닐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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