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서, 인간관계책 아담 그랜트의 ‘깁 앤 테이크’를 읽었습니다.예전에 독서모임을 같이 했던 분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된 이 책.얼마 전 읽은 자청의 『역행자』에도 소개되어 오랜만에 다시 이 책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에서는 사람을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 정의합니다. 첫째, 내가 받은 것보다 남에게 많이 주는 기버, 둘째, 내 것은 주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에게 많이 얻으려는 테이커, 그리고 셋째, 남이 나에게 주는 만큼 자신감을 주는 매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기버라고 본서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버가 어떻게 성공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주장이 기술되어 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서 말한 세 부류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워낙 인색하고 계산적인 사람이라 기버라고 하기에는 양심이 없고 아무리 살펴봐도 테이커 성향이 강한 매처가 아닌가. 책에서 저자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설득이 되기보다는 한번 이렇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미리 재단하지 말고 나는 원래 성향이 테이크인데 기버가 될 수 없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놓고 바뀌어서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점점 보수적이 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지만, 조금은 예나 한 번쯤은 바뀌기 위해 노력을 해보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장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삶을 발전시키고 변해보려면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요즘이니까요.
자기개발서, 인간관계책 아담 그랜트의 ‘깁 앤 테이크’를 읽었습니다.예전에 독서모임을 같이 했던 분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된 이 책.얼마 전 읽은 자청의 『역행자』에도 소개되어 오랜만에 다시 이 책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에서는 사람을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 정의합니다. 첫째, 내가 받은 것보다 남에게 많이 주는 기버, 둘째, 내 것은 주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에게 많이 얻으려는 테이커, 그리고 셋째, 남이 나에게 주는 만큼 자신감을 주는 매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기버라고 본서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버가 어떻게 성공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주장이 기술되어 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서 말한 세 부류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워낙 인색하고 계산적인 사람이라 기버라고 하기에는 양심이 없고 아무리 살펴봐도 테이커 성향이 강한 매처가 아닌가. 책에서 저자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설득이 되기보다는 한번 이렇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미리 재단하지 말고 나는 원래 성향이 테이크인데 기버가 될 수 없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놓고 바뀌어서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점점 보수적이 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지만, 조금은 예나 한 번쯤은 바뀌기 위해 노력을 해보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장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삶을 발전시키고 변해보려면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요즘이니까요.
Give and Take (기브앤테이크) 저자 아담 그랜트출판 사고연구소 출간 2013.06.07.
자기 개발서, 인간 관계 본 아담·그랜트의 “기브·앤드·테이크”을 읽었습니다.이전 독서회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소개해서 알게 된 이 책.얼마 전 읽은 보라 색 파란 색 『 역행자 』에도 소개되면서 오랜만에 다시 이 책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에서는 사람을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누어 정의합니다. 첫째, 내가 받은 것보다 남에게 많이 든 기바ー, 둘째 자기 것은 주지 않도록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많이 얻으려는 테이커, 그리고 세번째로 남이 나에게 주는 만큼 자신감을 주는 매처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성공하기 기바ー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바ー이 어떻게 성공할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로 저자의 주장이 기술되어 있습니다.책을 읽으며 나는 먼저 말했다 3가지 부류 중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인색으로 계산적인 사람이어서 기바ー이라고 하기에는 양심이 없다, 아무리 살펴봐도 테이커 성향이 강한 맛챠ー 아닌가. 책에서 저자는 기바ー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설득이 되기보다는 한번 이렇게 살아 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미리 재단하지 않고, 저는 본래의 성향이 감수한 것에 기바ー가 될 수 없다고 단정하지 못하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바뀌고 한번 도전하면 어떨까요. 점점 보수적으로 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가능성을 열어 두지 않지만 조금 네, 한번은 바뀌기에 노력을 하고 볼 자세를 가지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장이 옳은지 틀렸는지에 관계 없이 인생을 발전시키고 바뀌고 보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받아들일 대어 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강해진 소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