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가수 조정민·서예밴드·엑스 출신 가수 이상미·나이·데뷔·전남편 이혼·재혼·직업·유방 보형수술 고백

익수 출신의 이상미

엑스 출신 이상미가 자신의 대표 노래를 부른다.이와 함께 그의 나이와 결혼 여부, 리즈 시절 모습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수 이상미는 자신의 대표 노래인 ‘잘 부탁드립니다’를 부르며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미는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또한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상미의 올해 나이는 40세다.2005년 MBC ‘대학가요’에서 자작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그는 2005년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연합 스쿨밴드 엑스(Ex)의 멤버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에쿠스는 해체됐다. 하지만 이상미는 음악 활동과 뮤지컬 출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가수 이상미는 2014년 첫 전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지만 2016년 이혼했다.이후 2019년 현재 남편과 재혼해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이상미와 남편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배우자의 직업은 무역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이상미는 올해 3월 “종합검진을 하면서 유방 쪽에서 혹이 발견돼 조직검사를 했는데 그 크기가 상당히 크고 성격이 좋지 않아 오랜 고민 끝에 결국 피부를 절개하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정기적인 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수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최근 유방 혹 제거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조정민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데뷔했다.타이틀곡 ‘점점’으로 활동했지만 미흡한 반응에 6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긴 공백기를 깨고 2014년 본명 조정민으로 돌아왔다.

‘곰돌이’ ‘보송보송’ ‘슈퍼맨’ ‘식사했어요’ ‘레이디큐’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하던 그는 2018년 일본 트로트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등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에 출연해 연기 배우로 변신하기도 했다.

서예 밴드

소도밴드는 보컬 소도를 중심으로 건반 김성현, 기타 연태희, 베이스 김태주, 드럼 양정훈, 퍼커션 박진병으로 구성된 밴드다.서예밴드는 2019년 정식 데뷔 이후 ‘조선팝의 창시자’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컬 서예의 나이는 26세다. 그의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계열 작곡과 전문학사다.

서예 밴드는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또한 2019년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 2019년 KBS 국악신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가가 노래하다’가 오디션 스타들과 함께 특급 시너지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노래하다’는 나태주, 서예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들이 총출동하는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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