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정가입식! (Feat. 나눔샘 프로젝트) 개그맨 문천식 가족의 3,000번째

안녕하세요. 열매를 지는 것입니다.

얼마 전 사랑의 열매에 기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개그맨 문천식과 그의 가족입니다. 왜 사랑의 열매에 가족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찾아왔을까요?3,000번째 착한 가정 탄생! 개그맨 문천식 가족

개그맨 문천식 씨는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눔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선천성 희귀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들 주완 군처럼 병원에서 아픈 아이들을 보면서 보다 성숙한 나눔의식을 갖게 됐다는 문천식 씨.아들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홈쇼핑에 뛰어들었는데 왜 이래! 유쾌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저는 개그맨이라서 어디든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제가 운좋게 웃기고 돈을 더 벌면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어요.웃음을 전파하면서 번 돈으로 꾸준히 어린이집에 후원도 하고 아픈 아이들에게 수술비도 지원하며 조용한 선행을 실천해온 문천식씨는 이번에 착한 가정에 가입하게 된 이유도 남달랐습니다.”기부자가 있다”는 작은 외침이 또 다른 나눔을 부른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참석하게 된 착한 가정가입식은 무려 3,000번째가 되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새싹이 많은데 이 새싹이 자랄 때 옆에서 뒷받침하지 못하면 쓰러질 수도 있거든요.저는 이런 새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문천식씨 가정에 ‘나눔’이란 ‘새싹의 버팀목’이라는 문천식씨. 특히 가계 가훈인 ‘함께의 가치’를 유산으로 그의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합니다.착한 가정 3000호에 어울리는 가훈! 문천식씨 가족의 나눔이 거름이 되어 이 나라의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문천식 가족의 착한 가정 3000호 가입식이 진행된 날은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콘퍼런스가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사업 나눔샘 프로젝트

‘나눔 프로젝트’란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사업으로 사랑의 열매와 사단법인 마중물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무려 연간 5억원 규모로 진행되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전국 20여개 기관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나눔학급, 동아리 등 학생들을 위한 나눔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사회변화를 만드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밖에도 나눔 교육 정착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양성, 포럼 개최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실무자를 직접 모시고 나눔샘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사단법인 마중물 유범상 이사장 Q. 나눔교육이 왜 중요한가요?전통적인 나눔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 자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나눔.즉 권리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제 나눔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눔의 의미를 묻고 시민들의 나눔 실천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Q. 사랑의 열매와 마중물, 두 기관의 협업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사랑의 열매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사단법인 마중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자선을 넘어 권리 나눔을 모색해 왔습니다. 마중물은 이러한 실천적 고민을 사랑의 열매와 나누고 사랑의 열매는 인프라와 경험을 마중물과 나눕니다.

Q. 현직 교사이기 때문에 나눔 교육의 필요성에 많이 공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나눔은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필요한 가치이자 행동입니다. 우리 사회는 여러 문제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럴수록 무너진 일상을 일으키는 나눔과 연대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나눔 교육이 필요한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Q.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열매와 마중물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사랑의 열매와 마중물 활동은 나눔이 기부와 도움이라는 1차적 활동을 넘어 사회를 통합하고 희망을 일으키는 실천 운동이며, 이를 통해 나눔 사회의 비전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나눔과 공존이라는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의 활동은 저에게 사랑의 열매를 다시 보게 했고 마중물이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 알려주었습니다.

착한 가정에서도, 사랑의 열매에서도,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전하고 나눔 교육을 하려는 의지가 충만하군요! 앞으로 아이들이 방해물 없는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나눔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