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에오! 요즘 가을 하늘이 정말 맑고 높아졌어.쌀쌀해진 날씨에 한 컷 몸에 불을 붙여볼까요?요즘 넷플릭스에서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히트를 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요즘 핫한 “악마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그럼 우선 출연진과 영화 정보를 알아볼까요?
영화 악마들의 정보 장르: 범죄, 스릴러, 복수, 슬래셔 여기서 잠깐만! 슬래셔란?
슬러셔는 한 범죄자가 칼날이 있는 도구로 다수의 사람들을 학살하는 혐오스러운 연쇄살인으로 화면이 꽉 찬 공포영화의 서브장르래요~ 감독: 김재훈 출연진: 장동윤, 오대환, 장재호, 최귀화 개봉일: 2023년 07월 05일 러닝타임: 106분으로 (1시간 46분) 영화 연령등급: 천불OTT: 넷플릭스 평점: 네이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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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전하기 전에.. 평점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아서요~ 호불호가 분명히 있다는 것만 알고 참고해주세요~ 저도 공포 스릴러 좀비물 액션 잔인한 건 다 잘 보는 편인데 조금은 제 취향과는 다른 것 같은데 나쁘지 않은 스토리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대개 영화 악마들의 요약 내용은 형사 최재환(오대환)은 꼭 살인마를 잡고 싶어 했다. 그의 처남이자 동료 형사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날마다 살인 사건을 계속 맡으면서 살인 사건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반드시! 자신이 자신의 손으로 잡겠다고 결심하게 된다.그러다 어느 날 그 형사에게 기회가 찾아오고, 그 형사는 눈앞에서 연쇄살인범 차진혁(장동윤)을 만나게 된다.
산속에서 추격전이 펼쳐졌고, 누군가의 제보로 차진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그렇게 재환이는 진혁이를 쫓아갔지만 감쪽같이 사라졌어!어이가 없네… 형사들도 이제 살인범이 아닌 최 형사 실종사건을 맡아 점점 더 산산조각… 과연 영화 ‘악마들’의 결말은 무엇일까?
한 달도 진척되지 않는 수사최 형사는 실종에만 매달릴 수는 없고 위에서 철수하라고 지시했다.
음,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영화 속 악마들 출연진 중 오대환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몸이 바뀐 줄거리가 시작되는 거야?그런데 민성은 점점 그 말을 믿게 된다. 영화는 점점 더 흥미롭게 구성되고 있다.
아니…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믿기지 않지만 민성은 점점 차지현의 말을 따르게 된다.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아무 뇌나 바뀌었나? 한국 스릴러 추천 영화 악마들의 내용에 집중하자!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김원해가 단지 조연뿐만 아니라 거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한 달간 가둬놓고 고문을 하며 자백을 받아내려 했지만 끈질긴 진혁은 입을 열지 않고 자문을 구했다.결국 김원해의 말대로 했고, 지금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이코패스 석만이 결국 진혁을 깨우고 원래 몸으로 돌아와 자신을 최형사로 믿었던 민성을 죽인다. 이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꼭 민성이를 죽여야 했어? 라는 의문을 품기도 했지만 뭐…. 일단 무모한 계획을 주도한 최재한도 벌을 받고 싶었지만 결말을 기대해본다.다들 연기를 너무 잘했고. 도무지 SF로만 상상할 수 있었던 내 생각에 실제로 줄거리 반전을 선사해 신선했다. 7월 개봉 영화로 영화로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넷플릭스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분위기는 좋은 것 같아! 흐흐흐흐 보는 내내 좀… 잔인하고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왜 악마가 넷플릭스에 나오게 됐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러닝타임도 긴편이 아니라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잔혹한 것 이외에는….);;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웃음) 좋아요&코멘트 달아주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