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와비에게 구두 한 개의 카레를 주는 사람은 난쟁이로 등장한다.신발 안에는 불타는 석탄이 들어 있고 왕비는 그 신발을 신고 펄쩍펄쩍 뛰다가 죽었다고.신데렐라는 그림 형제의 판본을 살렸는데, 뒤에서 신발이 신데렐라의 발에 딱 맞는 것을 보고 계모와 두 누나가 분노하며 소리치자 계암나무 새들이 한꺼번에 날아와 세 사람을 몰아붙였다. 이들은 용서를 구하지만 신데렐라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뒷부분을 다시 쓴 옛날 이야기. 그림이 정말 고급스럽고 멋지다.#마법의 옛날이야기 #신데렐라 #제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