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Beef’ 보셨나요? 요즘은 시리즈물을 거의 안 봤는데 이 작품 스티브 용 배우가 출연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누군가의 추천글을 보고 바로 정주행했어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주연은 한국계/중국계 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종에 관해 다루는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다행이에요.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roadrage로 시작하는데 이거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닌가 싶어요. 포스터만 봐도 느낄 수 있게 다들 화나셨죠?나는 재미있는 시리즈를 발견할 때마다 자막을 지워 봅니다. 나중에 자막을 달고 다시 볼 생각입니다!
ep1. 새들은 부르는 것이 아니라 고통으로 울부짖는 것이지< 짧은 1화의 줄거리 요약>의 처음부터 주인공 대니(스티븐·용)과 에이미(엘리·원)가 도로에서 분노한 추격전을 벌이며 화난 상태에서 각자의 집에 가서 자연스럽게 두 주인공이 어떤 인생을 보내고 있는지를 보여서 줍니다. 대니의 부모는 모텔 사업을 하고 있어 도산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어 대니는 부모를 다시 미국으로 데려오는 데 돈을 벌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동생 폴(양그마지노)은 집에서 게임에 푹 빠져서 답답합니다. 에이미는 좋은 집에서 사랑스러운 가족과 행복하게 보이지만 그녀의 남편 조지(조지 프리)은 능력이 없는 예술가라서, 그녀는 생계를 책임 져야 하는 압박감에 끈끈한 식물 사업(고요하우스)에서 돈을 법니다. 일이 잘 안 되대니는, 홧김에 그에게 경적을 울렸다 하얀 SUV를 떠올리며 인터넷에서 차 번호를 검색하고 주소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을 찾고 화장실의 여기저기에 소변을 해옵니다..그럼 에피소드 1에서 가져올 것 같은 문장을 정리하고 봅시다.
-하루는 어떠세요?- 정말 좋네요. 당신은 어때요? – 훌륭해. – 훌륭해- 그렇군요, 이번 주말은 뭔가 즐거운 일이 있나요?- 편하게, 아가씨랑 놀아. – 좋아 – 언니는? 뭐든 할 거야?- 똑같아, 형. 아가씨 말고는 말야 – 그건 좋은 일일지도 몰라.-오늘 일진 어때요?- 좋아요.손님은요?- 끝내줘요-끝내준다니 끝내주네요-맞아요 주말에 뭐 재미있는 거 하세요?-쉬려고요, 그냥 아내랑 있는 거죠- 좋네요- 당신은요? 뭐 있어요?-저도 똑같아요, 아내는 없지만요- 그편이 더 나아요
-에이미?-응?괜찮아요?Forsters에서 무슨 일 있었어요?-아니 다 해결됐다. 조던이 거점 지점을 보이고 줘서 그녀는 내일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아시다 시피, 언제나 러브 페스티벌.그럼 어떻게 하셨습니까? 왠지 짜증 나더라구요(웃음). 말하면서.–그런데, 회의 후 나는 주차장에 앉아 이 2년에도 몇 차례 회의와 전화를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무 제안도 안 오고 정말 마음에 울리고 왔어, 알겠는가? 조던이 체험 판매장 보여주더라 내일 자기랑 집에 오래. 모여서 놀고 그러자고.-근데 왜 그래? 잔뜩 열받은 표정인데.-자기야-뭔데? 말해봐-사실은 그게, 회의 끝나고 주차장에 앉아 지난 2년간 회의랑 통화를 그렇게나 많이 했는데 아직도 오퍼가 없다고 생각하니 완전 짜증 나더라고.*lovefest:합야*get to somebody:~을 괴히다롭*rille up~에 이르러
엄마 아빠가 모텔을 잃은 뒤 나는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삼천에서 일하는 동안 도박을 합니까?-아이작이 모텔에서 음습한 물건을 달렸을 때 당신은 나에게 설교해야 합니까? 그래서 처음부터 잃어버린 거야. -우리의 사촌이에요. 몰랐습니다。저희 가족은 패배자 투성이다.-엄마랑 아빠가 모텔을 잃은 후로 난 뼈 빠지게 일했어. 부모님은 삼촌 밑에서 일하는데 넌 도박이나 하냐?-왜 나한테 난리야? 아이작이 모텔에서 구린 짓 하게 놔둔 게 누군데? 애초에 그래서 모텔을 잃었다고-우리 사촌이잖아 난 몰랐다고-찐따 가족이 따로 없어*bust one’s ass:필사적으로 버티다, 열심히 일하다(엉덩이에 불나게 일하다 이런 느낌일까요?^^)*lecture:’잔소리하다’의 뉘앙스네요. 우리는 보통’강의’로 많이 쓰지요,
-그리고 당신이 좋은 트리 정형기를 알고 있다면 나에게 가르쳐서 주세요. 왜냐하면 나는 이 나쁜 애들을 뗄 작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어.-응? 아아. 즉, 증명서 같은 것이 필요하잖아?–Yelp에 5개 별 같은 남자를 데리고 올 생각이에요? 이들의 리뷰는 가짜야 남자. They’re totally fake.-참, 혹시 괜찮은 정원사가 있으면 좀 알려줘요 저걸 손질해야겠다 싶어서요-제가 할게요-근데 자격증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아요?-무슨 옐프 별점 5점짜리를 찾으세요? 거기 리뷰 다 가짜예요 완전 구라죠*mean to:~할 셈이다.->그러므로 have been meaning to는’안그래도~하려고 했었다’가 되겠죠!*yelp는 미국 등 해외에서 많이 사용되는 app으로 식당, 장소, 서비스 등의 후기를 모아 볼 수 있는 사이트!
-What she should do is move her store to Rodeo Drive.- Ooh。 I’l look into that. – [George] Hey. Even ifit all falls through, we have everything we need right here, right, guys? – 로데오 드라이브로 가게를 옮기래.- – 보겠습니다. – 일이 다 해결되지 않아도 필요한 건 여기 있잖아요. *fall through: 실현되지 않다, 완료되지 않음
-Okay, there’ll be a few weeks of due diligence. A couple of months, max。-Yeah, of course. No skeletons here.-Good.-Don’t fuck this up.’Cause you and I both know I could just go to China and copy your shit for less.-Yeah。 I mean, let’s keep the jobs in America, right?-Totally.-数週間企業実査があるでしょう。 너무 길면 2개월입니다.네, 그럼요.숨기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좋네요. 이는 안 됩니다. 당신도 알잖아요 중국에 가면 당신의 물건을 더 저렴하게 복제할 수도 있어요-네, 그래도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물론입니다. due diligence:사업 의사 결정 전 소정의 절차에 따른 조사 행위
무엇을 드릴까요?-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나는 거리에서 일하는 청부업자입니다. 최근 개장한 건가요?- 그렇구나, 왜? -옥상의 도관에 뒷받침이 없다니까. 이는 전기적인 위험합니다.-뭐라고?-나는 너에게 돈을 벌고자 하는 거 아니야. 나는 단지 당신이 그것을 바로잡아 주도록 당신에게 알리러 오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야 너는 괴짜 아니잖아? ” 그렇다면 내가 총을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내가 말했듯이 아가씨, 저는 그냥 도움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 생각은 없었습니다. 먼저 들어갈게요.-네 무슨일이세요-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나타나는 아래에서 일하는 도급업자거든요. 최근에 리모델링하셨어요?-네, 왜요?-우연히 봤는데 옥상 도관에 지지대가 없더라고요 그럼 누전 될 수 있거든요.-네?-무슨 돈을 바라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수리해주실 분이 있으면 손보셔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 거예요-저기요, 이상한 사람 아니죠? 그런 거면 나 총 있다는 거 알아두시라고요-말씀드린것처럼 그냥 도와드리려 한 겁니다-불편하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이만 갈게요*couldn’t help but V~할 수밖에 없었다, 어쩔 수 없이~했다. make money off of Sth:Sth(수단)으로 돈을 벌다
자신의 생활에 적용하여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