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리가 늘어나 유아 아쿠아 슈즈를 새로 준비했네요.
올해 새로 준비한 워터슈즈, 한동안 주말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 오랜만에 맑은 날씨였네요. 아이와 외출해서 광안리 바다를 지나는데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가 또 순순히 지나갈 리가 없어요. 물놀이가 하고싶다는것을 안된다고;; 이번에 수영복을 가져와서 놀자고 했는데 발만이라도 담그고 싶다고 해서 잠시 내렸네요. 마침 내일쯤 물놀이 가려던 참이라 위크나인 유아 아쿠아슈즈 차에 태워놓은 게 있어서 이걸 신고 잠시 바다에서 놀았어요.
집에 샌들도 있고 누수가 생기는 크록스도 있지만 그래도 물놀이 때는 워터 슈즈를 이용하는 게 좋거든요. 모래사장을 만만하게 보고 맨발로 걷다가 작년에 송정에서 화상을 입을 뻔 했어;; 어른인 제가 그랬는데 젊은 애는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워터파크 같은 데 가면 바닥이 미끄러지잖아요. 그래서 유아 아쿠아 슈즈를 꼭 준비하는 편입니다. 어느새 발이 커서 작년에 신었던 건 아는 동생 주려고 준비해뒀다가 새 걸 준비했어요.
집에 샌들도 있고 누수가 생기는 크록스도 있지만 그래도 물놀이 때는 워터 슈즈를 이용하는 게 좋거든요. 모래사장을 만만하게 보고 맨발로 걷다가 작년에 송정에서 화상을 입을 뻔 했어;; 어른인 제가 그랬는데 젊은 애는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워터파크 같은 데 가면 바닥이 미끄러지잖아요. 그래서 유아 아쿠아 슈즈를 꼭 준비하는 편입니다. 어느새 발이 커서 작년에 신었던 건 아는 동생 주려고 준비해뒀다가 새 걸 준비했어요.
이제 캐릭터가 있기는 좀 유치한지 ㅎㅎ 저는 위크나인에서 유아 아쿠아슈즈를 골랐는데 사실 성인용으로 나오는데 아이 사이즈도 나와서 온 가족이 같은 디자인으로 신고 통일감 있는 가족화로 신어도 되는 워터슈즈입니다. 아이도 택배로 받고 엄마 아빠 거랑 비슷해서 더 마음에 들었나 봐요. 검정색 세련된 느낌 다리에는 딱! 그래서 신었을 때 편하게 쭉쭉~
위/구/나/인 브랜드는 처음 이용해보는데 에스레저 패션 브랜드라고 해서 여름에 필요한 래쉬가드부터 물놀이할 때 편리한 가방 등도 있어서 다음에도 필요한 제품이 있을 때 주의 깊게 볼 것입니다.
아들이 신는 유아 아쿠아 슈즈는 아쿠아나의 V2로, 블랙 외에 블루, 옐로우, 핑크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배수홀이 있어서 물이 잘 빠집니다.
뒷축에는 끈이 있어 당겨 신기 좋습니다.
워터파크나 수영장에서 한참 놀다 보면 발이 젖어서 신발 신고 벗기가 힘들잖아요. 저는 피부가 얇아서 잘 닳아요.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오래 눌리거나 조이면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지만 발목 쪽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패브릭으로 피부에 닿게 되어 있었습니다. 신고 벗을 때도 편해요.
TPR 소재의 겉창으로 되어 있어 바닥면은 씹히는 느낌이 있는 수영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발 모양에 따라 발볼이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스판덱스 소재로 쭉 늘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었을 때도 발이 편하대요.
벌집 구조의 바닥면은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젖은 발의 개운치 않은 느낌도 덜어줍니다. 가벼우면서도 완전히 접히는 듯한 뛰어난 탄성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벌집 구조의 바닥면은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젖은 발의 개운치 않은 느낌도 덜어줍니다. 가벼우면서도 완전히 접히는 듯한 뛰어난 탄성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워터 슈즈 가지고 광안리 바다로 가볼게요. 그런데 7월 말 주말인데 바다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여름방학에 오신 분들은 많이 보셨는데… 물이 아직 차가운 것 같아요. (´;ω;`)
혹시 감기가 들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그런 어머니의 마음은 없겠지요?아들은 재빨리 신발을 갈아신고 바다를 향해 돌진!!혹시 감기가 들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그런 어머니의 마음은 없겠지요?아들은 재빨리 신발을 갈아신고 바다를 향해 돌진!!126g의 가벼운 신발이기 때문에 물을 넣어도 다리에 부담이 적습니다.https://alivingtime.com/wp-content/uploads/2020/05/%EC%95%84%EC%BF%A0%EC%95%84%EC%8A%88%EC%A6%88-%EB%A9%94%EC%9D%B8%EC%82%AC%EC%A7%84.png126g의 가벼운 신발이기 때문에 물을 넣어도 다리에 부담이 적습니다.파도에 맞서 뛰어다니며 난리네요. 집이 멀지는 않은데 그래도 옷 젖는 차 안에서 에어컨 바람에 추울까 봐 걱정인데. 달리지 말라고 가볍게 걸을 뿐이라고 해도 열심히 모래사장을 뛰어다닙니다.파도에 맞서 뛰어다니며 난리네요. 집이 멀지는 않은데 그래도 옷 젖는 차 안에서 에어컨 바람에 추울까 봐 걱정인데. 달리지 말라고 가볍게 걸을 뿐이라고 해도 열심히 모래사장을 뛰어다닙니다.올 여름은 아직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덥지는 않았고 구름도 많아서 발이 탈 정도로 모래가 뜨겁지는 않았는데요. 작년에는 정말 저 아무 생각 없이 신발을 벗어서 큰일 났잖아요.올 여름은 아직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덥지는 않았고 구름도 많아서 발이 탈 정도로 모래가 뜨겁지는 않았는데요. 작년에는 정말 저 아무 생각 없이 신발을 벗어서 큰일 났잖아요.워터 슈즈는 발의 움직임에 따라 발에 밀착되어 어떤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특히 계곡에 놀러가면 뾰족한 바위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물속으로 가면 어떤 쓰레기여서 아이들의 다리를 다치는 요소는 정말 많습니다. 실내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는 미끄러지는 것은 아닐까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유아 아쿠아 슈즈를 신으면 걱정이 한결 덜해지는 게. 즐거운 놀이는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하니까요. 저희는 여름방학은 서울에. 방학과는 별도로 바다로 물놀이를 가기로 했는데요. 물놀이 갈 때마다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해주는 아쿠아나의 V2네요.워터 슈즈는 발의 움직임에 따라 발에 밀착되어 어떤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특히 계곡에 놀러가면 뾰족한 바위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물속으로 가면 어떤 쓰레기여서 아이들의 다리를 다치는 요소는 정말 많습니다. 실내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는 미끄러지는 것은 아닐까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유아 아쿠아 슈즈를 신으면 걱정이 한결 덜해지는 게. 즐거운 놀이는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하니까요. 저희는 여름방학은 서울에. 방학과는 별도로 바다로 물놀이를 가기로 했는데요. 물놀이 갈 때마다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해주는 아쿠아나의 V2네요.워터 슈즈는 발의 움직임에 따라 발에 밀착되어 어떤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특히 계곡에 놀러가면 뾰족한 바위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물속으로 가면 어떤 쓰레기여서 아이들의 다리를 다치는 요소는 정말 많습니다. 실내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는 미끄러지는 것은 아닐까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유아 아쿠아 슈즈를 신으면 걱정이 한결 덜해지는 게. 즐거운 놀이는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하니까요. 저희는 여름방학은 서울에. 방학과는 별도로 바다로 물놀이를 가기로 했는데요. 물놀이 갈 때마다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해주는 아쿠아나의 V2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