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점 부담이 커지는 치킨.이로 인해 저렴한 치킨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지난 번에 전해드린 치킨과 고물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청년의 고통, SS급 물가상승! 1탄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청년의 고통 SS급 물가 상승! 1편 [청년z 문혜린] 안녕하세요! 청년z 문혜린입니다~! ‘당당 치킨’ 아세요? 현재 높은 물가와 함께 브랜도치…blog.naver.com
오늘은 젊은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물가 현실에 대해 더 깊이 들어보겠습니다.
청년들의 인터뷰
인터뷰이: 나인터뷰어: 나 농담곰 드팔 분노맨 1. 치킨이 3만원이나 오를 수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B: 어린 시절 나에게 치킨은 가족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문 음식의 하나였습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볼 때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치킨은 우리의 필수적인 음식의 하나였습니다. 불과 4년 전까지는 “우울하면 치킨을 부탁해서 먹는다””오늘 또 치킨을 부탁해서 먹는 “라고 한 것을 했던 것 같지만 요즘은 치킨 값이 오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훨씬 적어졌다. 그만큼 치킨 값이 오르고 이런 일까지 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치킨 값이 3만원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나 소문을 들으면 지금은 치킨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지고 주문하는 것이 싫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을 넘어 슬픔까지 느껴집니다.치킨은 우리에게 맛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일종의 해방감까지 느끼게 하는 음식입니다. 그런 치킨이 3만원 오르고 이제 그 모든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어렵고 세상이 오면 그만큼 안타깝고 슬픈 일은 다시 없다는군요.농담 곰: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예전은 아닌 배달비까지 갈수록 높아지고, 어쩌다 한번 먹어도 주문하는 것이 겁난다구요.도 파르:마찬가지로 이는 너무하네요. 너무 비쌉니다. 끝없이 높아질 물가에 높은 배달비까지 해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치킨을 한번 먹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2.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거와 비교해서 어느 부분에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세요?
나:식품 쪽입니다. 나는 혼자 살지 않았는데 부모가 슈퍼에 갔다 오려면 식품을 그렇게 많이 산 것도 아닌데 10만원이 훨씬 나오게 되면 요즘 많이 했어요. 또 최근 올리브 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저도 과자나 식품 코너에서 가격표를 잘 바꾸는데 거의 오른 것으로 이 점에서 실감이 났습니다.농담 곰:현재 체감되는 것은 식료품이 최대의 것 같아요. 불과 1년에서 특히 채소값이 크게 오르는 것을 볼 수 있고, 과자와 라면, 빵류 가격도 무시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먼 옛날과 비교하는 것은 좀 뭣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천원으로 과자를 두개는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먹밥 하나만 사지 못한 것 같아요.도 파르:예전에는 큰 부담 없이 산 것이 요즘은 물가 상승 때문에 살 때마다 주저하고 버립니다. 또 인터넷 쇼핑으로 늘어난 데는 장 바구니 거에요.분노만:식사, 카페 등 음식의 비용이 정말 과거보다 현저히 오른 것을 느낍니다. 전술한 치킨 3만원도 농담이 아니고 현실이 되고, 거리의 개인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1잔이 4500~5000원이 될 정도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높은 곳은 6,000원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휴식을 위한 티 타임도 지금은 돈이 모자랄 것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아프게 느낍니다. 그리고 야채 값도 또 정말로 높아졌고 불과 몇달 전의 가격만 야채를 사면 현저히 줄어든 야채의 양이 보입니다. 물가가 오르자 점점 식탁에 오를 반찬의 수가 간소하게 되는 것이 보입니다.3.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B: 크게 보면 도전, 좁다 보면 어딘가에 놀러 가기만 훨씬 궁금합니다. 크게 보고 도전 하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 뭔가를 하고 보자는 것은 그만큼 돈도 많이 들잖아요. 그런데 물가도 오른 상황에서 뭔가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벅찬 기분입니다. 또 전에는 친구와 놀러 갈 때에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거나 영화를 보러 가거나 하는 것이 큰 지출에 느껴지지 않았지만 요즘은 확실히 예전과 달리 크게 느낍니다.농담 곰:나는 주로 공부하는 분야가 영어로 쓰여진 강의가 많아 외국 강의를 주로 구입하는데, 요즘 달러 환율이 너무 오를 기간도 여전히 비싼 것 같아요. 달러 가격과 한국 통화의 가격을 비교하면 항상 손해를 보고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도 파르:식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고 주문해서 먹어도 직접 해먹어도 가격 부담이 큽니다. 우선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식비 지출하고 있기는 한데, 급격히 줄어드는 통장 잔액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분노만: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저축을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물가가 올라서생활비가 전보다 2배는 더 걸립니다. 그러나 오를 물가에 비해서 월급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원래 저축한 돈보다 적은 돈을 모으거나 가끔은 전혀 못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원래 불확실했다 나의 미래가 돈까지 부족하고 막연하고 있다고 최근 잘 생각하게 됩니다.4. 물가 상승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나요? 지출을 줄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줄이나요?B:분명 지출을 줄이게 됩니다. 사람마다 우선 순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먹는 것을 많이 참습니다. 먹고 싶지만, 부탁해서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면 무조건 참아 주세요. 그 순간의 즐거움 때문에 내 통장을 “통장”이 되는 것을 보기가 힘들어요. 오히려 그 돈으로 옷이나 화장품을 사는 편입니다. 사서 더” 긴 “저장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기타 교통비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걷거나 버스를 타고 다니곤 합니다. 택시는 가급적 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택시 값도 전에 비해서 너무 올라섰거든요.농담 곰:아무래도 식료품이 가장 크네요 저는 평소 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므로 예전에는 간식 같은 값싼 제품은 안심하고 구매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참아 구입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빵을 3~4개 정도 사서도 1만원은 쉽게 넘어서는 것이 많잖아요. 아직 직업이 없는 나의 입장에서 빵만 사는 것을 주저합니다.도 파르:가급적 쓸데없는 지출은 줄이고 있습니다. 내가 꼭 필요한 것만 샀고, 그런 것도 가급적 할인 행사를 할 때 많이 사겠습니다. “이기이기”이라고도 합니다요.분노만:화장품이나 옷을 자주 사는 편이 없었습니다만, 물가 때문에 돈이 전보다 더 빠지고 옷을 사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까지는 “이 정도의 값의 옷은 사서 입을 수”라는 생각이 “지금 이 옷을 사면 생활비가 없으니까 그대로 입던 옷을 입는다”로 변했습니다. 그렇게 입던 옷만 입으면 옷이 닳아서 결국 옷을 사야 하는 순간이 오면 훨씬 값을 계산하게 되고, 겨우 1,2벌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 화장품도 스킨 로션 정도만 구입하고, 색조 화장품은 그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5. 높아지는 물가에 우리 청년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나:요즘 유행하는 “무지가 “챌린지처럼 최대한 절약하면서 지내는 게 그래도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낭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것만을 사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런 도전은 많은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또 현재로서는 “주식”이나 “비트 코인” 같은 도전은 절대 하지 않고 적금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도팔이:일단 청년들이 크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높은 물가에 맞추어 각자 합리적인 경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분노만:현재, 젊은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대한 열심히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젊은이들이 높은 물가에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젊은이들 뿐 아니라 이 나라 국민은 물가가 올랐는데도 살아가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여가 시간을 줄이거나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 원하는 물건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참으면서 제한된 자신의 생활비를 절약하며 살아갑니다. 물가 조정은 국가가 나서서 조정 지원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6. 미래에 더 높아질 수 있는 물가상승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잘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해도 됩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닌 것 같아요. 물가라는 게 오른다 해도 안 내려가고 그 가격 그대로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물가는 오르고 있지만 월급은 그대로인 상황이라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암울하게도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물가상승’ 어렸을 때 저는 ‘물가’라는 개념조차 몰랐습니다.하지만 젊은이가 된 지금, 저도 물가 상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어렸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과자를 사먹거나 훨씬 싼 가격에 영화를 보러 가던 시절이 그리울 줄 몰랐어요. 앞으로 이 나라를 살아가야 할 청년으로서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물가상승’ 어렸을 때 저는 ‘물가’라는 개념조차 몰랐습니다.하지만 젊은이가 된 지금, 저도 물가 상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어렸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과자를 사먹거나 훨씬 싼 가격에 영화를 보러 가던 시절이 그리울 줄 몰랐어요. 앞으로 이 나라를 살아가야 할 청년으로서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