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카사바의 사자&그린 어떤 고양이가 사용하는?에 대한 분명한 답을 낼 수 있는 리뷰입니다.묘사을 처음 입문하거나 모래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고 모래를 교환하고 싶다. 하는 것이 참고하면 정말로 도움이 된 리뷰 묘사의 종류는 원래 2종류이었습니다.벤토나이트 모래 2.두부 가루, 그리고 2년 전부터 급부상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카사바 모래는 브라질산 고구마의 뿌리 작물로 만든 두부 가루와 비슷한 형태의 천연 모래로 생각하면 되지만, 두부 가루의 경우 콩으로 만들어 물에 잘 녹아 변기에 넣어 녹이겠다고 내려가는 큰 장점이 있고, 나도 2년간 사용하는 모래 타카 사고에 대해서 궁금한데, 이번의 모래로 옮길까?라고 생각하는데 우선 두부 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No.
이유는 간단하다. 두부 모래에서 카사바 모래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두부모래의 경우 7L에 6,000~8,000원 가격대(펫프렌즈 호랑이모래 및 기타 비슷한 모래기준) 카사바모래의 경우 4kg대가 16,000원대인데 나는 4kg이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두부모래 7l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제품을 받고 깜짝 놀랐다 ㅋㅋ 순간순간. 돈 ㄹ 했구나.갑자기 분위기가.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가 카사바 모래를 부탁하면 그걸 왜 시키냐고 두부 모래를 사용하는 사람은 절대 시키면 안 된다고 해서 왜?라고 물었더니 두부를 사용하던 아이들이 카사바나 벤토로 갈아타면 쓰던 두부를 절대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 신세계를 경험해서 두부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것.
그래서 순간 이걸 단독으로 깔아주고 애들이 두부 모래를 안 쓰면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카사바 모래를 맨 밑바닥에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위에 올려 쓰기로 했다. 이왕 시킨 건데.
카사바 모래 가필드 모래의 보라색과 녹색은 모두 변기에 넣고 내릴 수 있는 제품으로 파란색은 흙이 더 많기 때문에 절대 변기에 넣지 말아야 한다 보라색은 입자가 굵은 아이이고 초록색은 벤트처럼 예쁘게 갈라져 있는 모래 입자의 차이로 보면 된다
가필드 모래, 보라색 이렇게 약간 굵은 소금? 비슷한 알갱이인데 너무 부드러워.
가필드 모래 초록색은 이거보다 훨씬 얇고 되게 예쁜 모래 같은 느낌.
바닥에 카사바 모래를 깔고
그 위에 호랑이 두부 모래로 덮어서 ㅋㅋㅋ밑도 똑같이 깔고 엎드리다내가 뭘하든 상관없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우식참고로 우식이는 심심하면 쉬러가고집에 화장실이 3개 있는 것을 번갈아가며 슈를 하는 바람에 카사바 모래에도 바로 슈를 할 수 있었다.일단 감자기가 너무 단단하게 굳어 있어.두부 모래를 뒤집어쓰는 느낌은 전혀 없어.그러면 물에 잘 녹을까 싶지만 절대 바로 내려서는 안 되고 시간을 두고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두부 모래보다 응고력이 더 좋아서 그런지 딱딱하니까 물에 녹는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이 든다. 2~3분 두었다가 내리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럼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어떤 아이가 사용하나요? 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은 벤토나이트 모래 사막화, 쓰레기를 견디지 못하는 분들이 ‘우리 아이는 두부 모래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분이 사용하면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다. 일단 입자가 깨끗할수록 당연히 사막화하는 건 어쩔 수 없고 제일 좋은 건 보라색이랑 초록색 섞어서 화장실 옆에 새로 만들어주시고 아이가 쓰기 시작하면서 벤트를 줄이고 카사바 비중을 올리고 아이가 완전히 카사바에 적응하면 벤트를 완전히 바꾸고 카사바로 완전히 교체하고 쓰레기 종량제도 졸업하는 그런 날이 오는 것 같은 목적으로 그런 날이 오게 되는 것 같아요.#내돈내산 #카사바모래 #가필드모래 솔직 제품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