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뷰로 돌아왔습니다.연말이라 거의 밖에 살았어요. 어? 리뷰할 게 많은데 조금씩 써볼게요.제발 이직해도 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오늘 작성할 리뷰는 스투쉬 베이직 후드티 오키드 컬러입니다:)
스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작은 브랜드였는데 서브보드가 유행하면서 커진 브랜드래요.지금도 번화가에 나오면 너도 나도 입고 있는 국민 브랜드가 되어 버렸잖아요.
연령대 상관없이 남녀노소 사랑받는 브랜드이지만 트렌디함에서 스테디함으로 변화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앞으로 몇 년 동안 눈에 띄지 않는 스투시만의 그래피티 로고가 사랑받을 것 같네요.~가끔 다른 브랜드와의 콜라보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만큼 스투쉬는 소비자들에게 감각적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리뷰 개시
제가 구입할 때는 푸드 시즌이기도 했고 빈 홈에는 재고가 없었어요.크림과 솔드아웃 중 솔드아웃 가격이 더 저렴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정가 : 2만원~160,000원 리셀 정도면 기분 좋게 구입했습니다.솔드아웃 배송이 너무 늦어요…그동안 크림만 사용했는데 배송기간이 비교적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평소에는 무채색만 구입해서 입지만,
출처 : 크러쉬 님, 인스타 크러쉬 님이 오키드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결정했습니다.그 제품은 발렌시아가 제품인데 가격이 매우 사악해요.
넥부분 택/뒷면 저는 가장 큰 XL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평소에도 너무 크게 입거나 옷이 안는 느낌이 좋거든요.내 체형에 세미오버 정도?이었습니다. 뒷면은 다른 베이직 후드 티셔츠처럼 스투시 그래피티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내부택이 스투시 후드티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렇게 안쪽이 기모로 되어 있습니다.안에 꼭 반팔을 입고 착용하는데 팔에 닿는 부드러움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호 + 2022년부터는 후드트레이너 끈이 달라요
출처 : 스투쉬코리아 2022년도 생산부터 제가 구입한 후드티처럼 끈이 끼워져 나왔습니다.그리고 애쉬 헤더도 2021년 버전과 2022년 버전의 색상이 다릅니다.개인적으로 2021년 버전이 더 예쁜 그레이에요! 참고하셔서 구매해주세요.
출처 : 스투쉬코리아 2022년도 생산부터 제가 구입한 후드티처럼 끈이 끼워져 나왔습니다.그리고 애쉬 헤더도 2021년 버전과 2022년 버전의 색상이 다릅니다.개인적으로 2021년 버전이 더 예쁜 그레이에요! 참고하셔서 구매해주세요.을지로 선셋 레코드 앞에서.공항 도둑이 아니라 올리브영을 날려버린 제 친구입니다.아우터:스투시 베이직 후드티 오키드 XL 사이즈 이너:퍼플 오리지널 무지 반팔 2XL 사이즈 하의:유스티노 팬츠[블랙] M사이즈화 : 아식스 HN2-S 프로토블라스트 스틸 그레이 #을지로 #힙지로 #선셋레코드 #스투시 #스투시후드티 #후드티 #남성패션 #여성의류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