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공개 – 프로필 나이 다이어트 변천사 ‘1호 될 수 없다’ 개그맨 김수연 찬도영 짝사랑

‘1호가 될 수 없다’ 연예인 김수연찬도영 짝사랑 고백 공개 – 프로필 나이 다이어트 변천사

28일에 방송된 JBC 「1호가 될 수 없다」에 개그맨 김수연과 배정근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수연은 장도영 선배를 좋아했다고 밝히고 고기 50인분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박준형은 철판을 1인 1철판으로 준비하며 고기뷔페로 알고 먹으라고 흐뭇하게 보기도 했어요.

김수연은 대패삼겹살을 그대로 굽자고 외치며 먹방을 즐겼고 다이어트 중 먹어 더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장도영 선배를 좋아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장도영은 카리스마가 넘쳤지만 너무 잘해줘서 따뜻한 모습에 반했대요.

그 뒤로는 허민 선배를 따랐다. 허민 선배님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짝사랑이 또 있었어 코미디언을 너무 좋아한다고 네버엔딩 짝사랑 스토리가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수연의 프로필 나이 다이어트 변천사 김수연은 87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키:168cm 체중:변화가 심한 혈액형:B형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맨

김수연은 살을 빼는 프로그램 ‘헬스보이’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개콘에서 헬스 보이 코너에서 4개월 만에 70kg이 빠졌고 168kg에서 98kg까지 빠졌어요.

그 후 김수연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우울증에 걸린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요요현상이 일어나면서 급속히 체중이 증가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와 매일 지옥 같아 힘들었다고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운전할 때 트레드밀(러닝머신)을 달리며 울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힘드실텐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몸조리 잘 하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