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롤도사입니다오늘은 색다른 서포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현재 선제공격 룬의 등장 이후 지속적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포트 제러스입니다.아마제가포스팅을계속하면서여러번언급한적이있기때문에많은분들이대강의내용을알수있으리라생각합니다.관련내용을조금더자세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현재 서포트 젤러스는 1티어 4위에 올라있고요태어날 때부터 후원해 왔으며, 매 시즌 서포터 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슬레쉬까지 2티어로 밀어내고 1티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이런 제라스의 떡은 챔프 자체의 버프 없이 오직 선제공격 룬의 등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서포트 젤러스 자체는 예전에도 많이 쓰이는 챔프였지만 역시 서포터라는 라인의 특성상 아이템을 빨리 빼지 못하고 힘이 금방 빠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리시즌 선제공격 룬이 등장하면서 서포트 제러스의 위신이 바뀌었는데

기본적으로 제러스는 모든 스킬이 상당한 사거리를 가진 챔프로포킹을 통해 적에게 선공을 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특히, 메인 스킬이라 할 수 있는 Q 스킬의 경우 차징할수록 더 긴 사거리를 가지며, 적을 관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적을 쉽게 맞힐 수 있으며, 적을 먼저 공격하면 할수록 빠르게 수급할 수 있어 서포터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성장 속도로 적을 압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데일 서포트가 레오나, 개미 등의 돌진 서포트에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제러스의 경우 E 스킬에 의해 적에게 스탠을 넣어 돌진기를 막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물론 스턴으로 돌진을 막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레벨 6 이후의 궁극기를 배우면 글로벌 스킬급의 사거리를 가진 궁극기에 딜교를 하여 도망가거나, 타르피 상태로 도망가는 적을 물리치기가 쉬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젤라스는 특히 왕딜진과 궁합이 아주 잘 맞아요.두 챔프 모두 6랩이면 준 글로벌 궁극기를 갖기 때문에 상대 라이너는 진궁 4발, 제러스 활 3발을 피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템 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서포터인 이상 아이템이 늦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일단 1코어로 루덴의 메아리가 나오면 미드 제러스와 거의 차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교전이나 한타에서 제라스는 최후방을 잡고 궁극기에 지원을 보내려 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기대할 가치가 있습니다.물론 옆구리를 때리거나 후방에서 등장하는 암살자들에게는 좀 약한 모습을 보이겠지만 일단 포지션만 잘 잡히면 미드필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저와 함께 선제공격 룬 등장 이후 미친 듯이 날아오른 서포트 젤러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개인적으로 제러스와 같은 딜 지원의 경우 적을 잡기 쉽지 않고 조금씩 깎아 먹으면서 잡는 주도권을 바탕으로 플레이합니다.선제공격 룬의 등장에 의해서, 굳이 킬을 취하지 않아도 골드의 수급이 부드럽게 되므로, 제러스에는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합니다만.현재 사용할 수 있는 딜 지원 중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과 성능을 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