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한국 사람들은 별자리에 관심이 많았는데요.운세를 볼 때도 별자리로 보는 경우가 많았고, 탄생석 아이템이 유행할 무렵 별자리를 기준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과연 제대로 된 별자리를 알고 있는 것일까. 의문스러운 점은 없었나요?
한국은 날을 세는 데 있어서 다른 나라와 기준이 조금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음력과 양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양력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직 생활 속에서는 음력을 많이 씁니다갑자기 양력이나 음력이 무슨 상관이야?! 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사주팔자나 운세를 볼 때 음력으로 봐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음력과 양력 사이에는 약 한 달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차이면 사주 팔자가 완전히 바뀔 수도 있고, 이것은 별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별자리 음력 2개의 양력 중 어느 쪽을 봐야 할지 모를 겁니다.이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소할 수 있도록 오늘은 별자리 음력의 양력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양력과 음력
태양력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1년으로 정한 것입니다.
양력, 양력이라고도 합니다.1년이 354일이고 4년에 한 번씩 2월에 29일이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음력은 달의 삭망주기를 한 달 기준으로 삼는 역이에요.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달력은 매우 중요한 도구였다고 합니다.그래서 날짜를 셀 때 천문 현상, 달의 모양을 관찰해서 추측을 했는데 이것을 음력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오랫동안 음력을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양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다른 나라에서도 태양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같은 명절은 아직 음력으로 지냅니다!
별자리 음력, 양력 따지는 법!
먼저 양력 기준으로 네이버 음력 달력을 검색해서 내 생일이 음력으로는 며칠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달력에 작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음력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별자리 음력 양력 어떤 것으로 봐야겠죠?한국에서는 명절이나 제사를 지낼 때 음력을 많이 사용하는데 동양에서는 주로 그렇다고 합니다.서양은 양력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자리라는 것은 서양문화에 가까우니까 양력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온 것이 대부분이므로 서양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양력으로 봐야 해요!
염소자리 이야기
제 생일은 1월생이므로 별자리는 염소자리입니다.가을의 남쪽 하늘의 별자리로 12개의 궁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목동과 가축의 신 판자 모양이 별자리라고 합니다.티폰이 올림포스를 공격했을 때, 다른 신들이 동물로 변신해 달아날 때 판은 물고기로 변신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너무 조급해서 완벽하게 변신하지 못하고 상체는 염소, 하체는 물고기 모양으로 바뀌었대요.그래서 이 모양이 염소자리로 남았다고 합니다.아르카디아 지방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포를 뜻하는 패닉이라는 단어가 판에서 유래된 말이래요티폰을 물리칠 때 두려움을 부르는 피리 소리를 판이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이렇게 이어지지 않았나 싶어요.그리고 사람과 가축을 공포에 몰아넣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전쟁에서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염소자리로 정해 정확하고 합리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 현실주의자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자제력이 뛰어나고 현실적인 면이 강하군요.정신도 튼튼하고 고난과 역경에서도 잘 버티는 성격을 가진다고 합니다.계획적 설계를 중요시하고, 책임감이 강한 것도 특징입니다.정리를 잘하고 감정 조절도 장점이네요.신중하고 의심많은 성격으로 관심있는 분야에서 지식을 흡수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별자리 음력, 양력 중 어느 것이 옳은지 알아보는 시간과 염소자리의 유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것은 즐기자! 라는 내용이며, 성격 등에서는 당연히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