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996년 노래야?가수 정경화의 ‘나를 향한 초대’
안녕하세요~!! 이 노래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듣고 컸고 커서도 듣고 불렀는데 불혹하게 듣고 부르는 노래네요.아무래도 더 나이가 들어서도 듣고 부르는 노래가 되겠죠?
가수 정경화 씨의 나이는 1963년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993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나를 향한 초대’라는 곡은 1996.04.01에 나왔습니다.
활동을 잘 안해서 그런가봐. 동영상이나 사진 찾기가 힘드네요.2008년 활동 모습과 2013년 모습이 있네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데
90년대에 나온 노래의 감정과 정서… 들은 건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뿌듯한 노래입니다.노래 속의 감정? 교감? 공감? 누군가는 나처럼 느끼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https://youtu.be/BRUpkrez7Tk [나를 향한 초대 : 가사]
환상속에 있어 다가갈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가까워져도 멀어지는 내 사랑 내 꿈
너에게 나를 맞추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것을 조금씩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것을 조금씩 멈추는 시간 속에 너를
어둠 속의 빛처럼 Mylove 다가갈 수 없는 너를 나에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져 My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추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것을 조금씩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것을 조금씩 멈추는 시간 속에 너를
어둠 속의 빛처럼 Mylove 가까이 갈 수 없는 너를 나에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져 My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너를 그리워해 Mylove 사랑하고 싶어 너를 나에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져 My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내 사랑을
저에의 초대에 심취한 후에는 반드시 지상에서 영원히!! 이 노래도 필수입니다.(웃음)
와 정말 명곡이네요 감탄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