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으로 보그 US 2월호 커버 장식 글로벌 유행 배우 정호영, 아시아인 최초

글로벌 스타 정호연이 아시아인 최초로 보그 US2월호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호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정호연이 아시아 최초로 단독으로 보그 US 커버모델로 발탁됐다며 이는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정호영 배우가 지닌 스타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정호연은 미국 보그 창간 130년 역사상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LA에서 촬영된 이번 보그 US 화보 속 정호연은 여유 있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 절제된 포즈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정호영은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호연은 보그 US와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이 끝난 뒤 바쁘게 보낸 나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호영은 드라마 ‘오징어게임’ 개봉 당시를 회상하며 “한 달 만에 내 인생은 다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신드롬 이후 영어를 배우고 자세와 목소리를 훈련했으며 예술과 영화를 통해 세계관을 넓히는 등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호영의 말에 보그 US측은 정호영을 묘사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열심이다,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일에 심혈을 기울이는 폭발한 것 같은 느낌이 들 뿐이라며 급속도로 치솟는 인기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는 정호영을 칭찬했다.

앞서 정호영은 ‘오징어 게임’의 미국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 ‘LACMA 가라’와 ‘CFDA 패션 어워드’에 참석했다. 그는 또 오징어 게임팀과 함께 고담 어워드에도 참가했는데 그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팀이 한국 드라마 첫 작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또 정호연은 고담 어워드에서 단독 수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호영의 배우 데뷔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히트작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정호영의 특별 화보와 배우로서의 솔직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보그 US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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