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정보가 되길 바라며 쓰는 지방사는 사람의 BIM운용전문가2급시험 후기

사진출처 : 한국BIM교육평가원최근 3D 설계가 점차 자리 잡으면서 리빗과 나비스웍스, CIVIL 3D 등 오토데스크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이 CAD와 함께 호환돼 사용되고 있다. 건축설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3D를 활용하여 해외 수주나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오토데스크에서 제작된 툴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도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공사에 BIM을 적용하기 시작해 법○으로 제도화를 시킨다는 기사를 많이 보고 있다. 현재는 토목 분야 우선 적용이기 때문인지 이번 2급 실기시험도 토목 응시자가 건축 응시자의 2배였다.공시사항으로만 봐도 한국도로공사에서 수시를 별도로 진행할 정도로 토목 분야는 반영이 상당히 되고는 있다.여기서 잠깐 살펴볼 BIM이란?BIM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델을 의미한다.BIM 기술의 활용으로 기존의 2차원 도면 환경에서는 달성이 어려웠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의 사업정보 통합관리를 통해 설계품질 및 생산성 향상, 시공오차 최소화, 체계적인 유지관리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이유로 국내외 선진국 정부 및 건설사에서도 BIM 기술 도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IM은 관점과 정보의 수…terms.naver.com간단히 말해서 건축물의 라이프 사이클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계획, 통제, 관리하는 개념이라고 할까.● 자격증과 시행처 현재 국내에는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닌 민간자격증으로 시행 중이다.한국BIM교육평가원 홈로그인회원가입 2022년 정시2회 BIM운용전문가 2급 실기시험 빈… 2022-11-14 2022년 정시2회 BIM운용전문가 2급 실기시험… 2022-11-11 정기38회 BIM운용전문가 1급 면접시험 면접시… 2022-11 정기38회 BIM운용전문가 1급 면접시험 접수안내 2022-10-17 2022 BIM운용전문가 2급 시험현장 스케치 영상 2022-09-06www.bimkorea.or.krBIM운용전문가 1급(건축/토목) BIM운용전문가 2급(건축/토목)으로 이렇게 나뉘며, 주로 한국BIM교육평가원이 진행하고 한솔아카데미와 공동주관을 하고 있다.1년에 두 번 시험을 치르며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물론 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위에 나온 것은 2022년 시험 일정으로 올해 시험은 모두 끝난 상태다.올해까지의 검정 수수료는 이렇다.그리고 합격기준 ● 수험자격과 2급 필기관련건축 분야의 BIM에 처음 공부하는 분이라면 거의 2급을 따야 할 것 같아.나는 처음부터 1급까지 원하지도 않았어.응시자격을 보면 2급 6번에 특이사항이 있는데 이 부분이 한솔아카데미와 연계해 필기면제가 되는 부분이다.BIM 실무과정 한솔아카데미 온라인교육학원 교육 BIM소개 온라인교육안내 HOME> BIM> 온라인교육안내 BIM운용 전문가 2급 건축 BIM운용 전문가 2급 자격신청일로부터 60일간 교재: 1. 2022 건축분야 실무자를 위한 BIM운용 전문가 2급 자격 OT 강의 상세표시 수강료 0원 1. 교재 28,800원 총 250,000원 쇼핑카트 수강신청 토목 BIM운용 전문가 2급 자격신청일로부터 60일간 교재: 1. 토목 BIM 실무활용서-초중급편: 토목 BIM클래스 운영 전문가 OT 강의 상세표시 bim.inup.co.kr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비용은 이 정도이며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주고 해당 부분 필기 면제를 해준다.내용은 저기서 나온 책과 같다고 생각하면 돼. 책은 실기 위주로 제작되었지만 인터넷 강의도 필기 위주보다는 실기 내용이랄까…현재 온라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건축과 토목 교재는 위 내역이다.그리고 건축은 올해 개정되어 출판된 부분인데요.이 책이 개정 전의 책이다. 나는 위에 2022년 5월 발간된 책 위주로 공부했는데, 이번 실기까지는 개정 전 책 위주로 출제됐다. 일단 내년에는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겠어. 일단 할 거면 둘 다 공부하고 가는 게 최고지.● 올해 시행된 시험에 관한 후기(2022년)은 지난해 2회 시험을 봐서 합격한 상태였다. 그래서 올해는 실기를 받고 상경했다.시험의 종류에도 의하지만, 건축은 시험을 아침 일찍 받는다. 9시 시험이라 멀리에 사는 지방 사람이라면 전날 방을 잡고 올라가야 한다. 이번 실기 시험 접수 험했다.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올해 마무리하고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에서 2차 실기 시험까지 익스플로러에서 원서 접수를 받았다.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수정을 못 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의가 있어, 원서 접수 창에서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정보 창에서 주소를 수정한 뒤 원서 접수를 한다고 말했다. 익스플로러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내년에는 에지나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를 통해서 진행할지는 미지수다. 결제 상태에서 개인 정보 등은 안전한지 모르겠다. 일단 그 의문은 물었다.실기 1회째는 원서 접수가 한참 지난 후에 시험 장소를 공고했다.숙박 앱을 보면 1개월 전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주든지 하지만 그것은 받기 어려운 이번 2차 시험 접수와 동시에 시험 장소가 발표되고 빨리 예약이 가능했다.필기 장소는 여전히 바뀌는 것이다.지난해 2차례의 필기는 서울 대학이었지만 올해는 송파 중학교, 성동 글로벌 경영 고등 학교에서 열렸다.민간 자격증에서 아직 시행되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탓인지 시험에서 정보가 거의 없다.필기와 실기의 기출 문제도 내용이 많지 않은 나의 경우 실기도 단지 교재만 보고 있어서는 팽팽하지 못한다.산업 인력 공단 상공 회의소가 주관했다 시험을 보니 그런 것에 비해서 정말 자료를 찾기 어려운 느낌..특히 실기를 올해 출간된 책으로 공부하고 갔지만 시험에서는 개정 전(2015년 8월 출간)의 책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응용하면 가능한 부분도 많고 낯선 부분도 있었다. 개정 후(2022년 5월 출간된 책에는 모의 시험 문제가 출제되고 있지만 그것은 시험과 상당히 멀다. 책에서 설명된 모의 시험의 기출 문제의 예제 파일이 훨씬 친절하고 상세하게 되고 있다. 시험장에 가서 받으면 CAD파일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며 치수와 선이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여기에 당황하는 추가…시험은 체험판에서 열리는데 이번 2차 실기는 나 서비스 작업이 전체적으로 체험판 인증을 못하고 나 서비스 작업 문제는 참가자 전원 합격 점수를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응용력이 부족한 것인지 불합격으로 보인다. 여기서 잊고 있었던 나의 징크스. 학교에 다닐 때도 그렇게 시험 범위가 주어진다면 절대로 전체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 하지 않으면 그 많은 부분도 해내지 않은 부분이 출제될 거야·.-_-이번에 떨어지면 또 하러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그리고 실기 시험 때는 개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지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그리고 시험 도중 감독관에게 말을 하고 화장실에도 갈 수 있다.● 남쪽 마을의 민간인으로서 비용 부분이 민간인으로서 비용 부분이다.우선 이 시험을 받고 지방에서 올라가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비용 투자가 수도권 주변 분들보다 많다.시험은 서울에서만 받으니까!9시에 시험이 있다면 전날에 오르고 숙박을 해야 한다.대강의 비용을 뽑아 보자이 정도는 들어간다는?저것도 최소이지만 사람은 몰라서 물론 교통편이 KTX나 SRT라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KTX를 타려면 서울 역에서 시험장까지 장소가 멀었고 SRT에 타려면 여기서 고속 버스를 타고 갈까 SRT에 타려고 자기에서 대구까지 가서 타든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비효율적이어서 고속 버스를 골랐는데 이렇게 시간과 비용을 걸고 취할 듯 기우뚱하며 나에게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험이 대구와 부산에서도 시행되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정보도 비용도 무엇 하나 남는 게 없어….필기의 경우는 오히려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합격율도 확실했다.필기도 건축과 토목을 시험 시행 기간 내에 동시에 보면 직접 가서 치는 것이 좋을지 모르고.여기까지가 내가 준비한 직접 자격증 시험을 받아 정리한 내용이다.이 시험 정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래빗을 쓰고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2급은 스케치 업보다 좀 더 디테일에서 기초적인 부분을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관이나 가구 등을 직접 패밀리에서 디자인하고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그러나 아직 의문은 이 분야가 활성화되고 국가 공인 자격증이 생기면다.이 부분은 각자의 생각 대로니까…건축 분야에서 일을 하고 BIM때문에 자격증에 관계 없이 툴을 다뤄야 한다면 한솔 아카데미의 다음 과정과 다른 책을 접하고 기른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이정도는 들어간다고 할까…그것도 최소지만 사람들은 모르니까 물론 교통편이 KTX나 SRT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KTX를 타기에는 서울역에서 시험장까지 장소가 멀었고 SRT를 타려면 여기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거나 SRT를 타려고 자차로 대구까지 가서 타거나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까지 잡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나에게 장점이 있을까 싶다. 시험이 대구나 부산에서도 시행됐더라면 얘기가 달라졌을 텐데.정보도 비용도 뭐 하나 남는 게 없다….필기의 경우는 차라리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는 게 합격률도 확실했다.필기도 건축과 토목을 시험 시행 기간 내에 동시에 보면 직접 가서 치는 게 좋을 수도 있고.여기까지가 내가 준비한 직접 자격증 시험을 보고 정리한 내용이다.이 시험 정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레빗을 써보면서 느낀 건데 2급은 스케치업보다 좀 더 디테일하고 기초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관이나 가구 등을 직접 패밀리가 디자인해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그러나 아직 의문은 이 분야가 활성화돼 국가공인자격증이 생긴다면 말이다.이 부분은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건축 분야에서 일하고 BIM을 위해 자격증에 상관없이 툴을 다뤄야 한다면 한솔아카데미의 아래 과정이나 다른 책들을 접하고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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