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자 보험을 추천하는 당뇨병과 갑상선 항진증 약을 복용 중인 분
안녕하세요 28년차 베테랑 설계사 임 팀장입니다
오늘은 당뇨와 갑상선 항진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56세 여성 분에게 유병자 보험 추천 한 내용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인수기준이 대동소이해서 박빙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에 제가 선택하거나 추천하는 곳은 대형 회사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의뢰하신 분은, 암과 2대 진단비를 따로 분리하여 진행한 건으로, 갱신형이지만 꽤 좋은 조건으로 매수된 케이스이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병자 보험의 정의를 찾아 보면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당뇨나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보장성 상품으로 해당 만성질환과 관련된 질병을 제외한 위험에 대해 일반인과 똑같이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적용되지만 보장 범위가 좁아 보험료가 일반 상품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비교적 경증이거나 비용을 더 내면 질병도 부담 없이 보장해 주거든요. 유병장수시대이다 보니 아프신 분들도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매수조건이 유연해져 예전 같으면 인수하지 못했을 경우라도 지금은 특별한 제약을 받지 않고 인수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면담을 의뢰받은 고객께서는 당뇨병과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을 드시는데 이전에 가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분이셨습니다.
이분처럼 자신의 병 때문에 포기하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건이 상당히 좋아져서 암 진단을 받은 분도 일정 기간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암 보험에도 가입해주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보증을 말씀해주세요.
나이가 드신 분들의 기준은 일반 분들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비갱신형보다는 갱신형으로 하는 것이 보장적으로 좋은 조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권장하는 곳도 경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섣불리 심사하지 말고 반드시 유병자 상품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심사 결과는, 주홍글씨와 같이 해당 보험 회사에 평생 남게 되어, 번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곳이나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확률이 높은 곳을 찾아서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갱신 또는 갱신으로 본인의 사정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지만 갱신형이 비갱신형보다 저렴합니다. 갱신형의 맹점은 20년 갱신 100세 만기로 할 경우 100세까지 20년마다 상승하는 월 납입액을 계속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질병 발병률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올라가지만 내야 할 돈은 이에 비례해 올라가기 때문에 20~30대의 젊은 나이에 당장 치러야 할 비용은 낮아 보이지만 50대 이후에는 처음 드는 비용의 몇 배 이상 올라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갱신이 유리한 경우가 있어요. 이번에 유병자 보험 추천자처럼 지병이 있거나, 고령자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또는 어느 시점까지 집중적으로 보증을 받기 위한 분도 갱신형을 권장합니다만, 대표적인 보증은 사망 보장인 정기 보험입니다.
병력이 있거나 고령이어도 보장성의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암, 뇌, 심장을 보장받는 3대 진단금을 핵심으로 하고 나머지는 선택의 영역입니다.
암을 먼저 살펴보면, 암의 범위는 생손보험사를 기준으로 대부분 유사하지만 5가지 암이 일반 암에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 자궁경부 또는 체부암, 전립샘암, 방광암, 대장점막내암 등을 일반암으로 보장받는지를 계산해 보면 됩니다.
일반 암이 아니면 일반 암에 비해 10%~20% 정도밖에 진단금을 받을 수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천만의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체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비교적 일반적인 갑상선암이나 기타 피부암의 경우 일반 암으로 5천만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보통 유사암 진단금 1천~2천 한도).
뇌 및 심장관련 진단금을 준비할 때는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을 반드시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와 심장 관련 질환의 거의 모든 코드에 해당되며 가장 보장 범위가 넓기 때문에 뇌와 심장을 준비할 때는 반드시 이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 특약을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뇌경색 진단을 받으신 분이 뇌출혈특약을 가입하신 경우 보장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진단금을 받을 수 없지만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특약에 가입하시면 자주 발생하는 협심증이나 뇌경색 등을 보장받기 때문에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수술비도 함께 짜면 좋겠는데요. 1회의 진단비를 보충하는 양대 질병 수술비도 함께 내면 좋을 것입니다.
이번에 추천한 것은 암은 L사로, 2대 진단금은 대기업 D사를 조합한 플랜인데 현재 제 기준으로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설계안을 드렸는데, 이 분은 처음에 걱정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설계안을 보고 갱신형이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질문을 주셨어요.
그래서 갱신형은 추천할 수 없지만 고객님은 나이도 있고 비용이 저렴한 갱신형으로 하고 갱신주기가 무려 30년이 되므로 갱신시점에서 고객님의 연령이 84세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 구입하시는 것은 하늘의 뜻이므로 싸게 집중적으로 보장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시고 그제서야 납득하셨습니다.
뇌와 심장에 대한 보장도 수술비까지 구성하여 90세까지 보장받는 내용으로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54세 여성 기준 월 닙입금 105,330원으로 일반 암 5천만원,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 각 1천만원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수술비까지 탑재했습니다.
당뇨병이나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분입니다만, 이런 조건이라면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현재의 병력이나 나이, 상황에 따라 추천 장소는 달라지기 때문에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번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 심사 넣지 마십시오.
보장성을 준비할 때는 정답이 없고 해결책만 있습니다. 어느곳이좋다고모두해당되지않기때문에자신에게맞는옷인지아닌지를알아내는능력을가진담당자가반드시필요하게됩니다. 계속적인 관리를 위해 담당자의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유병자 보험의 추천 내용을 공유를 해 드렸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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