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상대방이 ‘내가 카카오톡을 읽은 것’을 알리고 싶을 때가 있겠죠.나는 카카오톡을 읽었는데 상대방의 카카오톡 메시지 창에는 읽지 않는다 즉 1이 지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카카오톡1 지워지지 않는 방법
비행기 탑승 모드를 켜다.Wi-Fi나 LTE, 데이터 전송이 무효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읽고 싶은 카카오톡을 읽는다.카카오톡 앱에서 나와 반드시 카카오 앱을 ‘강제 종료’시킨다.비행기 모드를 끄고 정상적으로 사용한다.같은 상대방의 카카오톡을 다시 연속해서 읽고 싶을 때는 같은 방식을 진행하면 된다. 그래도 1이 지워지지 않는다.
강제 종료는 모두 닫기를 사용하십시오.
주의사항
이 방법은 안드로이드폰 기준이며 아이폰은 불완전하다.(아이폰은 비행기 모드에서 카카오톡 한 번은 지워지지 않고 읽을 수 있지만, 바로 카카오톡 앱을 실행시키면 1이 사라지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카카오톡 앱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것 잊지 말고(휴대폰 왼쪽 아래를 누르거나 스와이프시키면 ‘모두 닫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카카오톡 앱을 강제 종료시킬 수 있다.)
상대방 핸드폰과 내 핸드폰을 비교한 사진입니다.1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내 휴대전화에서는 1이 사라지지만 상대방의 휴대전화에는 1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 어떻게 가능해?비행기 모드에서 이미 받은 데이터는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 내가 확인했다는 데이터는 비행기 모드이기 때문에 전송되지 않는다는 간단한 이유입니다.그럼 사진이랑 영상은요?상대방이 연속적으로 보낸 카카오톡으로 사진도 보냈다고 가정해 봅시다.사진은 내가 카카오톡을 열면서 자동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비행기 모드에서 확인이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의 ‘톡 서랍’ 기능을 이용하면 다시 볼 수도 있습니다.톡서랍에서 사진,동영상에 들어가면 상대방이 보내온 사진도 확인할 수 있어요.여전히 카톡1은 지워지지 않은 채..#카카오톡1 지워지지 않고 읽기 #비행기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