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미드 #넷플릭스 #미드슈즈 #SUITS
나는 넷플릭스에서 주로 미국과 외국의 빈티지 영화를 즐겨 보고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미드 혹은 내가 사랑하는 영화를 자주 소개하려고 한다.
인터넷 댓글 추천해요라는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 단연 슈츠를 추천하지만 주위에 봤다는 사람은 없어 ^^나 혼자 좋아하는 시리즈마다 보고 감탄하곤 한다.기승전결이 완벽해 시즌1부터 시즌9(완결)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인생 미드다.
‘영어공부하기 쉽고 법률지식 쌓기도 좋다’ ‘가볍게 보고 싶으면 가볍게 볼 수 있고 진지하게 볼 수 있다’ ‘위트 있는 드라마’ ‘한국’에서도 장동건씨와 박현석씨가 주연을 맡아 방영했지만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것 같다.한국판은 보지 않았지만 오리지널 추천합니다.
2011년 슈츠: 두 변호사를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오다 2019년 시즌9에 막을 내렸다.지난해까지 넷플릭스에 시즌8밖에 없었지만 오늘 확인해보니 시즌9가 올라와 있다.킥킥대는 재미있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비를 볼 수 있다니, 정장에 빠지면 하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최고 로펌의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무엇이든 한번만 읽으면 기억에 남는 천재 마이크로스 후배 변호사를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법정 드라마 네이버.
등장인물

미국 최고의 변호사 하비 스펙터 (가브리엘 맥토, 변호사)
이름도 잘 지었다.위풍당당한 실력과 유머, 그리고 피지컬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위스키를 즐겨 마시는 취미
◆완벽한 하비에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있다.회사의 간판인 하비 피어스 하드맨(로펌)이 하비다.마이크로스 선배이자 멘토가 되어준다.

하비의 비서 도나 폴슨 (사라 라파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김 비서처럼 하비에게 모든 게 맞춰져 있다.당당하고, 머리가 잘리도록 빨리, 똑똑한 도나, 정말로 매력이 있는 여성이다.

“나는 도나,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대사가 도나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이 드라마에서 완벽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아이러니컬한 캐릭터들의 실패와 성장을 볼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내가 슈츠 캐릭터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하비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루이스 리트(릭 호프먼, 라이벌명언)
‘어, 왜 그래~’ 하는 순간이 있는데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루이스 ㅋㅋ 본인 일에 너무 열정적이고 사랑도 열정적으로 한다. (하버드 입사관과의 사랑^^)고집이 세서 화가 날 때는 하비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남푸른주스도 나는 루이스 누나의 광팬이었지

천재적 두뇌를 가진 마이크 로스(패트릭 J. 애덤스)
친구를 따라 강남으로 가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마이크.. 친구 트래버에게 실수로 학교를 퇴학당하고 마약까지 운반했지만 할머니를 사랑하다 하비를 만나 180도 인생을 바꾼 마이크.하비와 마이크의 조합은 미친 조합이다.

머리도 좋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노력을 많이 한다.취미 곁에 있으면서 실력을 키우다. 그런데 로펌에 들어와서야 실력을 보여주지만 첫 단추를 잘못 눌러 어지간히 애를 먹는다.

피어스 하드먼의 CEO 제시카 피어슨 (지나 토레스)
하비의 정신적 지주랄까, 엄마 같은 제시카와 똑똑하고 아우라가 있다.가십걸에서 스프링으로 엄마로도 나와서 나에겐 친근감^^

하비와 루이스의 머리 없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다.

변호사를 꿈꾸는 법률가 어시스 탄트 레이첼 제인 (메건 맥클, 변호사명언)
예쁘고 똑똑하며 마이크와 티키타카, 그리고 연애를 보여준 레이첼.
아쉽게도 시즌7을 끝으로 해리 왕자와의 결혼으로 내려간다.난민캠프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이제는 드라마가 아닌 다큐멘터리나 뉴스에서 더 많이 보게 됐다.

시즌9를 안 봤으니까 조만간 봐야지전 시리즈를 2번 보고 3번 보고 싶은 드라마.
안 질려 누가 나랑 수트 얘기 같이 하실 분

하비의 섹시한 수트를 보는 것도 즐거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