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잘못된 기능성 코 성형 후기

중요한 것은 비염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에 가서 원장에게 말했을 때 나는 제대로 수술을 했다며 나에게 오히려 화를 내고 있었고, 옆에 있던 실장까지 저에게 원장의 말투 때문에 슬펐을 텐데 자신이 대신 사과하라는 몰랐다.그 뒤 한번 코가 들린 것 같다고 병원을 방문하고 코의 재수술을 하고 준 의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원래 본인의 코는 원래 들린 코에서 수술하기 전에 분명히 원래의 코의 각도 그대로 올리기로 했다”수술 전 사진을 보이면서”이 사진은 전 세계 공용으로 인증된 각도 사진이야, 사진은 거짓말 없다.그런데 제가 수술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그 의사의 말은 이런 패턴의 반말이야.전의 사진만 봐도 저는 두루 챤코가 없었다. 오히려 코가 많이 내려가고 코의 구멍이 큰 편이면 원장, 나는 비염 수술만 했거든요? 미용 목적으로 코 수술을 하지 않았나요?성형 외과 의사라면 자신의 코가 비록 원장의 말처럼 괴로운 않더라도 이를 보완하는 것이 원장의 일은 아닐까요?원장,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나요? 나는 어디 가서 원장을 돌보는 줄 알고 어느 병원에서 수술했다고 하더라도 원장에게 수술을 받았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이 원장의 작품 아닙니까. 그러면서 열이 나면, 눈망울을 굴리며 하며 그럼 다시 수술하고 줄게. 실장과 약속 하자고 하셔서.이쯤에서 코 수술 후의 사진을 보고 갑니다.

이전에 코 수술을 한 경험이 있고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잦은 스쿠버 다이빙과 강아지와 놀다가 다친 뒤 코끝이 흘러내렸다. 옆에서 봤을 때 이모 코가 따로 없을 정도로… 병원을 방문해 코를 열어봤을 때 이미 코 안쪽에 조직이 많이 손상돼 있었기 때문에 원장님은 손상된 조직이 있는 상황에서 코끝을 다시 올리기에는 내 컨디션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비중격 연골만 남기고 나머지 귀연골은 제거해주셨다.이때의 코도 아주 못생겼다.

아마 10개월 정도 됐을 때 모습일 거야.병원에서는 연락 없음.아무리 학수고대해도 연락이 없어.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안 받아.남편 전화로 전화를 하면 받는다.’저 000입니다.’ 그랬더니 그 큰 병원에서 제 이름 석 글자를 외워서 ‘아, 네, 안녕하세요.’라고 한다. 왜 제 전화는 안 받고 모르는 번호는 받는지 제가 혹시 이 병원에 블랙리스트 환자인가요?하고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한다.실장님께 다시 전하겠다고 했고, 이후에도 연락이 없었다.정면의 모습을 보세요.

주변에서는 코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상처받을까봐..한국에 와서 한동안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사진 촬영을 하고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포토샵을 켠 뒤 고른 사진의 코끝부터 내리는 것이었다.정말 1년 넘게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마스크 벗는 것도 싫었어.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콧날에 비해 빈약하지 않은 코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병원을 찾기 시작한다.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병원에서 비염 수술과 함께 기능코 수술을 한 CT 장비도 있고 이비인후과 원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심지어 코 재수술로 유명하다고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한 병원이었다.자가 갈비는 내가 켈로이드성 피부라서 쓰고 싶지 않았고, 그 의사는 귀 연골은 약해서 기증 갈비 연골을 추천했다.기증 늑연골을 쓰면서 원래 콧속에 있던 비중격연골은 휴지통에 가져간 것 같다.그렇게 기대했던 비염 수술과 코 재수술을 했다. 수술 둘째 날 코에 있던 거즈가 젖어서 거즈를 갈면서 본 고양이. 들창코였다.어렸을 때 손으로 코를 누르면서 꿀꿀 돼지 흉내를 내던 그 돼지의 코에 너무 놀라서 바로 병원에 메시지를 보내

내 블로그에 성형 얘기를 꺼내는 건 쉽지 않은 얘기지만, 나처럼 잘못된 코 수술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무척 신경쓰지만 얼굴 공개를 마치고 내 글 하나로 한 명이라도 잘못된 의사에게 코 수술을 받을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쓰는 글. 당연히 절대 홍보 협찬 이런 건 아니다.내 돈의 내산 코 재수술 후 리뷰입니다.

 

정면에서 본 내 코의 모습.코가 이렇게 중요하다. 입은 더 나오고 보이고 코는 들리고 정말 최악. 대인 기피증까지 왔을 정도로 남편은 내가 입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1년 이상 말할 수 없었지만, 코 수술을 한 것을 보고정말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정말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저와 의논한 그 실장 번호를 찾아 연락을 드렸다.목소리는 뭔가 아시는 목소리였지만, 자신은 이 상황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했다.큰 대형 병원이라, 환자가 많겠지만 이렇게 사후 처리가 최악의 병원은 처음이라며 지금까지 있었음을 말했더니 다시 수술을 해달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싫다고 말했다. 그 의사가 내 코에 또 무엇을 할지 알고 내가 재수술을 어떻게 받느냐가.실장은 다른 의사에게 잡아 준다고 말했다.그러나 나는 이미 그 병원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나는 정말 그렇게 무책임한 병원은 처음 본다.그 의사는 제가 수술한 병원을 나와서 혼자 코의 재 수술 전문의라고 해서 예전 성형 외과를 개원한 거예요.그 뒤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발밑을 팔았다.재건 수술로 유명한 분을 찾고 엄청난 보조를 모았다. 원래 제 코 수술을 하셔서 준 그 원장이었다.아..멀리도 돌고 결국 나는 수술을 받고 수술 소감은 다음에 쓸께.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AEFd%2Fbtq4bO3Nlg2%2FXZQYYU6pYEVdZKH6eYkdjk%2F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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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말을 믿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콧속 솜을 뽑을 때도 코가 점점 내려온다더니 요즘은 이렇게 들린 코가 유행이고 세련된 코라고 병원에서는 말했다.수술 후 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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