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용, 수술비보험청구가능 편도부분절제술후기 -1/

저자는 수년 전부터 편도염이 생겼고 한쪽 편도선이 부어올랐다.동시에 편도결석도 생겨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편도염 수술까지 고려하게 되면서 큰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편도 완전절제 수술 날짜까지 잡았다.

근데 너무 쫄아서 그런지 간호사의 ‘편도수술이 너무 아파요’라는 말에 또 고민했어요.양쪽 다 심한게 아니라 한쪽만 부었기 때문에

완전 절제보다 부분 절제를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편도 부분절제술을 하는 서울의 병원을 검색해 강남 목동 두 곳이 많이 나왔고, (부분절제술을 잘 하지 않도록) 집과 가까운 목동병원에 가봤다.

그 병원은 이비인후과였는데 원장님이 편도완전절제술은 하지 않고 편도부분절제술만 한다고 하셨다.(그 대신 부분절제는 편도결석이 재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제 편도상태를 체크해서 한쪽 편도만 부었는데 나머지 한쪽도 안쪽에 편도결석이 있어 부분절제술을 받을 때 같이 받아도 되고 한쪽만 부분절제해도 된다고 하셨다.(수술비는 동일) 진통은 거의 없고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움찔해서 혹시 아플까봐 한쪽만 부분 절제를 받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수술하는 날이 돼서

진료실에서 바로 부분마취+주사마취를 먼저 했다.(지금 생각해보니 마취가 가장 아팠던 것 같다.)

그 이후에는 고주파로 부은 편도 주변을 지지하는 것은?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시간은 정말 10분 걸렸다.입을 최대로 벌리고 고주파를 쏘고? 한쪽만 구워 없애니 간단한 느낌이다.

중간에 타는 냄새가 나서 조금 무섭지만 의사가 아주 친절하게 미리 따끔거릴 거야.냄새가 날 거야.알려줘서 무섭지 않았어.그리고 무엇보다 아프지는 않네.

수술이 끝나고 바로 입원실에서 항생제와 비타민 주사를 맞고 5시간가량 당일 입원했다.화장실에 거울로 수술 부위를 봤는데 부어 밖으로 튀어나온 편도 부분만 도려낸 것 같았다.안쪽 편도는 그대로.

그리고 마취가 깨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

당분간 찬물과 찬 음식을 자주 먹으라고 해서 퇴원 후 평양냉면을 먹으러 갈거야.

정말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간단한 수술인 것 같다.

수술비는 38만원 정도가 됐다.진료비까지 하면 대략 40만이 될 것 같다

보험청구 서류를 떼고 다음날 바로 보험청구 앱으로 모두 청구했다.

요즘은 보험청구 앱으로 한번에 다 하니까 너무 편하다.

실손보험 청구 외에 수술비 보험 청구에서

혹시 부분절제술이라 수술비 지급이 안될까 싶었는데 역시 수술은 수술이라 수술비 청구가 가능하다.

현재 수술 후 2주차지만 수술 부위에 노랗게 변하던 물질도 모두 없어져 여전히 아프지 않고 가벼운 느낌으로 아직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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