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내년 달 궤도선을 발사해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한 달 착륙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한 뒤 한국형 발사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우주탐사 사업을 적극 희망의 나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내년 달 궤도선을 발사해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한 달 착륙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한 뒤 한국형 발사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우주탐사 사업을 적극 희망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