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자동차, 자율주행[뉴스레터/정리]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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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 ◆ 카카오택시/모빌리티-플랫폼기능, 사업영역확대(대중교통+자전거와킥보드등 마이크로모빌리티)-가맹택시*(플랫폼소속 프랜차이즈택시), 택시호출시장 90%이상 점유율상태.-공유킥보드서비스”신신”과 제휴, 내년 지바이크의”지크터”서비스 적용예정.-최근에 공짜와도 체결했다.
  • # 이러한 목표=MaaS(Mobility-as-a-Service) 즉 모든 이동 수단을 포함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사람이나 물건의 이동까지. 퀵/배달 서비스, 자율주행, 주차…
  • * 가맹택시 : 플랫폼 소속 프랜차이즈 택시. 일반 택시에 대한 규제가 적음 (구독요금, 탄력요금제 등)
  • ◆ 우버&티맵 모빌리티 – 우티(UT) = “우버+티맵” 택시 호출 서비스. – 일반택시 또는 우티택시 호출 가능.- 사전요금제(거리, 경로, 교통상황 기반 택시요금 산정) – 합승요금제(사용자와 합승으로 요금할인, 현재 불가능, 내년 법 개정 후 합승중개사업 예상)
  • – 우버를 써본 사람에게 익숙한 방식.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고객 유치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 UI 오류, 결제 어려움 등 있음. 가맹 택시 규모 작은, MOU(월간 활성 유저수)는 카카오 T의 1/10 정도.=>사용자 수를 늘려야 하며, 가맹택시 수를 늘려야 하며, 규모 확장 가능?어떡할거야?
  • # 티맵 모빌리티 =SK텔레콤에서 분사한 모빌리티 총괄회사로 ◎네비게이션+인공지능=>음식점, 주유소 등 각종 추천서비스와 구독을 달고 사업확장계획(?).└ 2025년 IPO목표=>수익성과 실적필요하므로 핵심사업인 우티진출..
  • ◆타다&토스타다 베이직 운영경험, 단기간에 170만 유저를 모았고 지난 10월 토스에 인수되었다(자금력&핀테크 시너지).= 도스는 다다 결제로 사업 확장, 다다는 지분 매각 자금으로 다다 넥스트.. 운전자의 유치, 유저 확보 등.- 공짜넥스트=대형 차량호출 서비스, 현재 시범운영중.- 공짜의 장점 =카니발 기반의 넓고 쾌적한 차내 환경,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운전사에게 말을 걸지 않음 등) =공짜가 제재를 받는 동안 다른 서비스가 공짜의 장점을 취했다. ●다른 차별화된 강점 필요 …
  • ◆ 참고 & 과거 이슈 – 스마트 호출 서비스 – 논란 = 택시사업자와 플랫폼 간의 수수료 갈등, 업권침해 문제 등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 공짜 베이직 서비스 종료 – 카카오 모빌리티 국정감사

하이브리드 카

  • 연료와 전기를 함께 이용한다.-현실적인 친환경차 인식: 연비+환경.- 충전없이 주행가능, 저속에서는 전기차처럼 모터만 구동(진동&소음 없음), 시내구간 연비 좋으신 분,… – 세제혜택 중단예정(미확정상태) => 전기-수소차만 저공해차로 남게되면 하이브리드차 구매부담 증가, 매력저하.=>친환경차시장에서 비중이 높지만 아직 부족,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과 차질있나?? 애매한 부분:

내연기관자동차 VS 전기자동차

◆엔진VS모터-엔진=연료(경유, 가솔린)를 연소시킨다.- 모터=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회전시킨다.└ 엔진비 소음이나 진동수 적음, 회전수 많음.└ 엔진비 발열 적고, 열에너지 활용 없음(겨울에 춥다..)◆배터리 전기차의 연료인 전기를 넣는 장치.- 주행거리, 충전속도 등 전기차의 주요 스펙을 결정. – 전기차 원가의 2~30%를 차지.◆ 전기차는 부품이 적음(약 1만개)- 기존 정비소와 차량 부품업계에는 위기, 전기차 관련업계에는 기회 ◆ 전기차는 더 많은 차량용 반도체 필요(최소 400개 이상)- 자율주행 포함시.. 차량용 반도체 약 2천개 필요.=>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 → IT 반도체에 비해 차량용 반도체의 원가가 높아 생산 곤란 → 공급 부족.(참고: 누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에 뛰어들 것인가?)

자율주행+전기자동차

  • 자율주행차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컴퓨터가 필요하며, 전기차는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하고 있어 내연기관차에 비해 전기활용과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이 효율적. – 돌발 상황에서 신속한 제어가 가능(전기차 부품 수가 적고 전기신호 기반이므로)- 진동이 없으며, 자율주행시 측정 데이터(영상 등)의 퀄리티가 좋다(그렇다. 얼마나 좋은지 체크 필요)
  • # 뉴스레터에는 없지만 자율주행의 핵심인 SW기술: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여러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하고, 특히 사고 등은 돌발상황이라 데이터가 적어 예측이 쉽지 않다. 많은 것을 고려하려면 알고리즘의 수가 많고 복잡하다. 알고리즘간의 우선순위 등도 중요하다. 모든 제어가 다른 것과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노하우, 수많은 데이터, 필요 인공지능 기술 보유/미보유 다른 분야에서도…
  • # 기타 참고 : 현대자동차의 E-GMP (전기차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장착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 => 전기차 생산에 드는 비용 감소, 전기차 수리도 용이함, 차량 내 공간 극대화, 향후 전기차 라인업 대체.. = 전기차의 특수한 구조를 반영하여 다양한 업체가 전기차 플랫폼 개발에 진출.. 새로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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