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쓰고 의사소통을 하는지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지금의 디자이너는 3040년 전의 디자이너와 다르다.UX/UI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영국 최대의 디자인 회사 시모어 파월의 대표 딕 파월의 말
웹디자인, 모바일디자이너에게는 필수항목이라 할 수 있다.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지만 오프라인에서 수업해 자격증 취득을 돕는 학원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래서 소개하는 학원이 바로 여기다.
디자인 전문 교육학원으로 두터운 강사진과 많은 수강생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사진은 강의 사진이 아니라 빈 강의실에서 자습하고 있는 수강생들이다.본인이 따야 할 자격증은 이것이 아닐 수도 있다.본인이 따야 할 자격증은 이뿐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사진에 있는 수강생들의 공통점 시간을 투자해서 원하는 기술을 얻은 것이다.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수강료와 시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투자에 의한 결과물을 반드시 얻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