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서 1992년생 올해 29살의 나이로 젊음, 그러나 2018년 27살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당시 내조를 한다고? JTBC 퇴사한것도 논란이 되고, 혼전임신을 한게 확실한데 21주째 아니야?? ‘모’ 이런말에도 논란이 됐어TT
젊고 능력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로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의 욕설을 들은 그녀.
그런 그녀가 결혼 2년차에 남편 박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올린 인스타에 좋지 않은 징조를 나타냈어요.
#조수애인 스타에 남편 #박소원을 안팔한 것 그리고 웨딩사진도 모두 사라진다. 아래는 결혼 당시의 사진인데… 이런 사진이 온데간데없다.
결혼 전 인스타처럼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상태.
조수애 아나운서 박소원과 결혼하기 전 어떤 사람?조수애 아나운서는 JTBC에 나와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017년 12월 19일 인스타에 낯익은 아침소식과 헤어진 심경을 담은 글도 있다.
오늘 굿데이 JTBC 뉴스 아침 시청자의회 LPGA 탐구생활(JTBC GOLF) 골프어택(JTBC GOLF) 사담기(JTBC3 FOX Sports) JTBC 뉴스현장 클릭코너나 위키 그녀는 재벌가와 결혼하기 전… 2017년, 시민 대상 오프라인 시민 마이크 프로그램 ‘젊은이’를 ‘청년,젊은이, 결혼 안 해? 안 되나?”
조수애 아나운서의 경솔한 발언은 당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논란이 됐다.
그는 한 청년과 나눈 인터뷰에서 당시 한 청년에게 남자는 경제적 준비가 돼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질문 자체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시민들의 재치 있는(?) 팩트 가득한 재질문에 대한 아나운서의 더듬이 반응=당시 많은 누리꾼들은 조수애가 결혼했을 때 지켜보자. 하지만 계속되는 재벌가와의 결혼… 후후로 더 문제가 되었다고…(눈물)
박서원 조수애의 SNS로 사랑을 전하고 있던 부부, 조수애·박소원 부부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인스타에 웨딩사진 올려서 사람들한테 알리고… 부케가 40만원? 넘는 고가의 물건이었다고 한다.
현재 이들은 아들이 하나 있는 상태지만 OSEN 기사에 따르면 2년 동안 SNS로 블랙스타그램을 제대로 한 것 같다.그런 그들의 앙파르, 게시물 삭제는 이혼. 아닌가 하는 추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태;;;
결혼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 소식도 모두 SNS에 전했다. 조수애 씨는 결혼 직후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병으로 입원 중 운전자가 급하거나 5개월도 아닌데 축하한다고 SNS에 이를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또, 출산 후의 7월에는 박소원이 아내 조수애씨, 그리고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SNS에 공개해, 출산의 소식을 전했다.
조수애 박소원의 결혼부터 임신, 출산까지 두산그룹 측은 사적인 영역이므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각자의 SNS를 통해 공식 입장과 같은 글을 올려왔다.
그만큼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공식 창구로 이용하다 보니 언팔과 사진 삭제는 의문을 낳고 있다. 조수애 박소원이 이번 일도 SNS에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OSEN 박서원 조수애 어떻게 될지
박소원은 조수애보다 13살 많은 오리컴 부사장 겸 CCO이지만 오리컴은 지금 큰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관련 기사:http://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5) 국내 최장수 광고회사 오리컴이 위기에 몰리고 있다.두산그룹 계열사인 오리컴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차별화된 바 있다.두산그룹 계열사인 오리컴은 인스타그램의 삭제설…더욱이 신종 플루오, www.brandbrief.co.kr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박서원 회장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인 두산그룹 6대 회장 #박영만 씨가 장남의 이혼을 한 이혼 전 아내 #구원희 씨와 딸 하나를 뒀는데 2006년생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언팔, 웨딩사진 삭제 외에는 입장하지 않은 상태.
#조수애 #박서원 #조수애 박서원 이혼 #조수애 박서원 결별 #박서원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