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feat. <자전하여 공전하다>) 태양계가 공전하다

7월 출간 예정인 <자전하며 공전하다> 최종 표지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와 도읍지에 속삭였다.지구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자전공전할 것 같니?뭐야. 지구는 초속 465m로 자전하고 그 기세를 몰아 초속 60km로 공전하고 미야코는 입을 쩍 벌렸다.지구는 말야, 엄청난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데 단순히 원을 그리며 돌지 않고 이렇게 나온 형태로 우주를 빠져나가고 있다.야마모토 후미오 <자전해 공전하다> p.85~86 소설이지만 과학적 내용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하는 이과 출신 출판사 아저씨.자전속도 초속 465m(V=2×3.14x6400000m/24hx60mx60s)는 반경이 가장 큰 적도면에서의 속도이며 위도 37도선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초속 371m로 그 속도가 줄어듭니다.그럼 극지방에 있는 자전축 바로 위에서의 자전속도는?? 네, 그렇습니다. 그곳은 초속 0미터입니다.그리고 지구가 태양을 ‘이렇게 나온 형태로’ 공전한다는 부분에서 왜 나온 형태일까? 라는 의문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바쁘신 분들은 0:30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0jHsq36_NTU 이렇게 태양이 은하의 중심부를 공전하고 있으며 지구의 공전궤도가 나선형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태양의 공전괘도 은하면상, 아래, 안쪽, 바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형태로 공전합니다. (바쁜 분들은 1:40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C4V-ooITrws 태양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하늘의 은하수에 소속된 2천억 개의 붙박이 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소용돌 모양으로 돌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같은 궤도로 한 순간도 돌아갈 수 없다. “조금 전부터 무슨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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