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전에 선물 받은 도자기 세트입니다. 사진은 찍어놓고 사용기나 사진이 모이면 리뷰로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올리기 시작했어요. 순백색으로 깨끗하고 예뻐 앞접시로도 좋고 한정식집 스타일로 반찬을 담아두기에도 좋습니다. 대접은 보통 샐러드나 얇게 썬 수프 요리 때 사용합니다. 접시의 깊이가 딱 좋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양도 충분히 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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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1개, 종지 4개 구성입니다.
대접 1개, 종지 4개 구성입니다.
대접에 담긴 요리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리뷰를 보신 분들께 익숙한 사진일 것 같아요. 닭강마리탕 감자전 골뱅이무침 등등… 딱 맞죠?^^
대접에 담긴 요리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리뷰를 보신 분들께 익숙한 사진일 것 같아요. 닭강마리탕 감자전 골뱅이무침 등등… 딱 맞죠?^^
앞접시(앞접시) 그동안 이 접시에 리뷰도 많이 써있었어요. 아직 있지만…(웃음)사실 패밀리룩처럼 모양이 합쳐진 그릇 세트를 가지고 쓰는 편은 아닌데요. 최근에는 제대로 먹던, 간편하게 먹던 정말 메인으로 사용하는 그릇이 되었습니다. 일단 사용하기 쉽고 깔끔한 느낌으로 음식의 담아내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기본은 하는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제가 식품 리뷰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기 때문에..너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릇이나 도자기를 보는 눈, 정보는 없지만 편리하게 깨끗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