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CAR
애플카 자율주행자동차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차로 설계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애플은 현대기아차와 계약을 맺는 단계에 있다고 한다. 2024년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애플카는 현대. 기아차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과 ‘전기차’ 개발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카, 애플은 왜 자동차를 선택했나?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기로 한 것은 바로 기업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수익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연간 5천억달러인 반면 모빌리티 시장은 10조달러로 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5천억 규모로 애플은 약 1/3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이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10조달러 규모의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정도의 장악력이 아니라 단 2%만 차지해도 현재 모바일 시장에 버금가는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관련기사 cnbc.com 참고 –
사진 출처 www.hyundai.new s/eu
애플의 소프트웨어 + 기차 전기차 = 자율주행 애플카
현대차 E-GMP 현대차의 E-GMP는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으로 차세대 기술 BEV의 핵심기술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EV전용으로 설계된 E-GMP는 모듈화 및 표준화를 통해서 세단 SUV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가능한 표준화된 기술을 통해서 비교적 단기간에 전기 자동차의 라인 업을 확대할 수 있어 현대 차가 전기 차의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굳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E-GMP최대 2개의 모터/5정도 클리어 서스펜션/통합 드라이브 액슬/완충 시 500km의 범위를 제공하는 배터리 셀 사용/18분 이내에 최대 80%충전 가능 고성능 모델의 경우 시속 160마일, 최고 속도 3.5초 이내, 시속 0-60마일로 가속 가능 현대는 2025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의 BEV판매할 계획 BEV_Battery Electric Vehicle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에서 추진보한다. 배터리 충전으로 전기자동차가 작동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이는 탄소배출 등의 환경문제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를 적용할 때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카 & E-GMP 전기차 BEV 플랫폼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는 이러한 현대차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바 있으며 당초 애플의 목적대로 표준 전기차보다 하이엔드 모델로 생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전기차, 무인자동차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가리키는 말로 애플의 하이엔드 애플카 제작 판매 목적과도 배치되는 것입니다. 무인 자동차는 LADAR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면서 자율적으로 주행합니다. 애플이 개발 중인 애플글라스에도 이런 라이더 센서 기술들의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어떤 식으로 애플카에 탑재될지… 앞으로의 개발 진행상황도 지켜보는 쪽에서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https://blog.naver.com/hapymee/221993856045 애플 글라스 가격과 간략내용 애플이 알고 싶은 남성 존 프로가 전하는 애플 신제품 루머 애플에서도… blog.naver.com ▲▲ 위의 포스팅은 이전에 제가 애플 글라스에 관해 적어두었던 것인데, 포스팅에서 ladar 센서에 대한 내용을 대략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면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