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오브뷰 성수동 최고참 중 하나로 여겨졌던 올엘카페 건물이 전체 ‘포인트오브뷰’로 변모했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11월 11일 오픈. 나는 리뉴얼 오픈 소식을 그냥 지나가면서 아는 것. 건물은 3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F-Tool for Everypoint of view: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과 ‘다양한 도구’ 제안 2F-Scene from Another point of view: ‘새로운 감각의 장면’과 ‘특정 도구’ 제안 3F-Archive by Onpoint of view: 나만의 오리지널 아카이브와 도구’ 제안
#포인트오브뷰 성수동 최고참 중 하나로 여겨졌던 올엘카페 건물이 전체 ‘포인트오브뷰’로 변모했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11월 11일 오픈. 나는 리뉴얼 오픈 소식을 그냥 지나가면서 아는 것. 건물은 3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F-Tool for Everypoint of view: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과 ‘다양한 도구’ 제안 2F-Scene from Another point of view: ‘새로운 감각의 장면’과 ‘특정 도구’ 제안 3F-Archive by Onpoint of view: 나만의 오리지널 아카이브와 도구’ 제안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 뒤편에 로난 부홀렉 아트 포스터 등 아티스트 프린트도 판매 중이다.로난 부호렉 루시트 피죤이나 콘란샵에서도 봤기 때문에 낯이 익었다.
Ronan bourolec 그냥 아는척 하고싶었을뿐 ㅋㅋ
뮤지엄을 연상시키는 디스플레이, 그저 멍하니 구경하며 감탄만!! 아날로그 감성만으로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전한다.
23층이 넘는 계단 창틀 한쪽에 마련된 메시지 스탬프 공간.
3층에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연말을 알린다.
캘리그라피 도구 3개. 제발 여유가 생기면 공부해보고 싶어. 펜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또 일회성 취미로 전락해 버릴지도 모르지만…
#윈야드 성수기는 옛날 저녁에는 와인바 영업이므로 낮에 들르면 카페로 즐길 수 있다.
메뉴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세밀하고 전문성 있게 전해주시는 것 같다. 어차피 모르니까 이미지로 원두를 주문했어. 과향이 전해지는 과테말라-로스파블로스. 아마 원두 종류가 3가지일거야. 1차 커피, 논커피 – 2차 기계, 드립 추출 방식 – 3차 원두 선택
2층까지 있는데 1층 햇빛이 더 좋아서.
브루잉 바에 면한 쉐어 테이블석 앉아 있으면 이렇게 간이 가리개를 두고 가신다.
4가지 정도의 디저트도 다 설명해주셨는데, 토스팅된 오렌지와 젤리 설명?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솔직히 좀 다른 생각에 빠져 있었다. (가끔 그럴 때도 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디저트는 선셋(8500원), 커피는 7000원씩인가 싶다.
커피를 주실 때 저렇게 바리스타 분의 이름과 고객님의 이름도 손으로 엽서와 함께 내주신다. 그 원두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프린트하고 원두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원두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테이스팅을 해본 뒤 해당 정보를 통해 구입해도 된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시고 크리미한 맛이었고 사실은 한번 먹어서 좋은 것 같아. 디저트가 모두 시각적으로 고심한 흔적이 보여 맛이 궁금하다.지원이의 ae링에서 자수사 선택가능같이 가려던 핫도그 맛집은 브레이크 타임이라 못갔어. 내부가 깔끔했는데그러니까 다포켓.입장과 동시에 주신 티부티 스티커배부르기 전 QR코드로 대기번호를 걸어놓은 어뮤터(아식스뮤지엄 방문자) 170번이었는데 1시간 뒤 입장했나.게시글 인증하면 럭키드로(애뮤터100족다운) QR코드로 응모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퇴장뮤지엄 방문자 특유의 스텐실 기법의 스프레이 프린트?이렇게 100족 한정을 알리는 고유 코드? 한정판 아트Beacon 스튜디오에서 27일까지였던 그라펜 팝업빈지노가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는 향수.공식 계정을 보면 팝업 기간 내 준비 수량은 솔닷이라고 한다.플루틴 추가해서 비누 얻었어.한쪽 구석에 대기하면 15명씩이나 팀을 이뤄 빈지노 씨가 직접 시향을 돕고 작은 팬서비스 시간도 가질 것 같다. 그때는 질의응답처럼 팬미팅 같은 느낌이었어. 대기는 안하고 멀리서 구경했어요.지원이 오고 싶다고 하니까 넘버링 구경.이제 와서 보니 #비커 성수 잭슨 카멜레온이라고 해서 옛날 가구 쇼룸 겸 카페 자리에 들어간 것 같다. 여기 새로 생기다니. 1층에 가면 캡틴썬샤인, 당통, 옌키엔키, islaisla, 코페르니, 식기류, 신발류 2층에 오라리, 비커오리지널, 이스트로그, 더오픈프로덕트 3층에 테켓, 스포티앤리치, 콤팩트레코드바 등 층별 안내 그래픽이 있던데 찍어둘걸. 사실 약간 불확실… 인스타 보니까 트로트도 있대이광호 작가님 진짜. 힙하고 트렌디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웃음의 섬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한 헬레우백. 겨울에 갖고 싶겠다. 돈이 없어서 가격도 안 봐.이는 비커 오리지널 제품 60만원대. 요즘따라 이런 미디 기장의 허리 스트링 푸퍼가 끌린다. 많이 보이는 만큼 트렌드이기도 한 것 같아.팔이 좀 짧아 보이기도 하고?한사이즈 착용해봤고 사려면 더 고민할거야…테켓, 키준캡. 브랜드별 품목이 많지는 않지만 귀엽고 통통한 컬러.왜 대신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카소우동 9,000추워서 유명하다는 집다리 우동집에 들어왔어.사실 우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데 먹으러 왔다니 스스로 웃겼다. 개인적으로 우동이라는 음식은 밀가루 맛만 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소 당연하지만 ㅎㅎ 그래도 몸을 녹이기에 딱 좋은 국물과 새우튀김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