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수 박소진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다들 짱구 치면서 부르는 가수로 알고 있어요 없어도 노래를 잘하거든요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어요
박서진의 프로필 본명 : 박효빈 출생 : 1995년 8월 21일 (28세) 고향 : 경상남도 사천시 데뷔 : 2013년 싱글앨범 꿈의 소속사 : 타조엔터테인먼트
별명은 장구의신이라 불리며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 특징입니다.트로트 쪽인데다 특이한 캐릭터여서 빠른 속도로 아줌마 팬들을 불러모아 신유를 이을 뜨로뜨계의 차세대 스타로 모셔지고 있어요.
박서진의 노래 박서진 – 힘내라 인생 (국가대표 와이프 OST)
경쾌한 드럼 비트와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로 곡은 시작되고 힘있는 박서진의 보컬이 곡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가사 또 한번 들으면 귀를 가릴 정도로 대중적이고 간단합니다
박소진이 처음으로 부른 드라마 OST로서요 너무 좋네요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을 향해 달려갈 힘을 내고 인생 비켜라 운명의 꿈을 향해 나는 간다
한번은 웃고 한번은 울고 돌아보니 멀리 온 잘난 척도 보고가 아니라도 보고 사랑하고 울어도 보았다
운명 앞에 서지 않고, 내가 갈 길을 찾자 넘을 수 없는 산은 없다는 결심을 하고 달렸지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을 향해 달려갈 힘을 내고 인생 비켜라 운명의 꿈을 향해 나는 간다
한번은 웃고 한번은 울고 돌아보니 멀리 온 잘난 척도 보고가 아니라도 보고 사랑하고 울어도 보았다
운명 앞에 지지 않고 제 길을 찾으면 넘지 못할 산은 없다는 결심에 달려있어.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을 향해 달린다 힘내라 인생 피하라 운명 꿈을 향해 나는 간다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을 향해 달린다 힘내라 인생 피하라 운명 꿈을 향해 나는 간다
강진&진성편 불후의 명곡
박서진 – 막걸리 한잔 (강진)
출연진 중 가장 어린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강진진편’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장구를 치면서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는데 오늘은 한을 보이겠다고 했어요.
장구 없이 서브곡으로 막걸리 한 잔을 선곡해 열창했는데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박서진 말가리 한 잔도 영탁의 막걸리 한 잔과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박서진의 활동 2013년도에 데뷔했는데 2017년까지 지역구 등에서 꽤 많은 거리 공연을 전전했어요. 그리고 2017년 말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알릴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에 발표한 밀알어로 전국 노래장에 초대가수로 자주 불리며 전국구의 스타가 되었죠.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불었던 유튜브 열풍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인기가 높아진 박서진은 2018년 첫 단독 콘서트를 10분 만에 매진시키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7월에는 뮤직뱅크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2007년, 2011년 스타킹에 출연한 경력도 있습니다. 2007년에는 삼천포의 사나이 장윤정으로 출연하였고, 2011년에는 기적의 목청킹2 멤버로 선정되어 보컬을 공부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 박서진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러 가지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성흔 편에 홍경민과 함께 출연해서 500점 만점에 442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어 우승했어요.
근데 제가 제일 좋았던 무대는 2020년 9월 설운도 편이었어요 우연히 불렀는데 너무 신나서 엉덩이가 쿵쾅쿵쾅 뛸 정도로 잘 불렀는데 아쉽게도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제겐 최선입니다.
2020년에도 왕중왕전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부르는데 너무 눈물이 났어요 눈물샘이 터지는 단어인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어색하지만 그래도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버지를 도와드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트로트가 수다에도 출연했습니다.1라운드 1위를 시작으로 2라운드 2차 경연 5위를 제외하고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리허설 때부터 인이어 이상으로 인해 중간에 노래를 멈추는 실수를 했고 다시 노래를 계속하면서 무대를 마쳤습니다.
그는 경연이 끝난 뒤 순위 발표 자리에서 경연에서 실수를 했는데도 많은 투표를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 선배들과 프로그램에 누군가가 될 것 같다며 자진 하차하기도 했다.
심성도 착하셔서 이렇게 잘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저는 내일부터 첫 번째 입학식에 두 번째 등원이 기다리고 있어요. 긴 방학을 끝내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