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코로나 확정자 자연예보 비상
윤학(초신성)
한국 연예인중 코로나 확정자는 가수 윤학입니다.
윤학씨는 4월 1일에 치료를 약 1개월 이상 받고 완치되어 5월 15일에 퇴원했습니다.
또 16일 수영 선수 박태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태환은 8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한다’ 시즌2 출연자로,
지난 7월 10일 ‘뭉쳐야 한다’ 녹화에 참여했던 연예인 출연자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이코로나 19의 확정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이날 녹화에 참여했던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 조치되었다고 합니다.
모델 한혜진
16일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한혜진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 ‘머리를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에스팀 소속 모델 <이현이, 송혜나, 김진경, 아이린, 차수민>이 모두 뉴스를 듣자마자 검사를 받았대요.
배우 지창욱
26일 배우 지창욱 씨와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스 마나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함께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지창욱의 소속사 측에서는 지창욱이 최근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이다”고 전했습니다.
연예인 코로나 확정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