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정유미 나이 숏컷

안녕하세요 잠시 후 오늘 밤 8시 30분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sbs 채널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82년생 김지영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시 보려고 합니다. 출연 배우로는 정유미, 공유, 김미경, 김영표, 공민정, 박성연 등 배우들이 출연하며 장르는 드라마. 감독은 김도연 여성 감독입니다. 아무래도 여성의 심리를 잘 파악해야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감독 연출 또한 여성 감독 김도연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촬영 기간은 2019년 1월 28일부터 시작하여 2019년 4월 2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개봉일은 2019년 10월 23일 개봉했으며 상영시간은 118개이며 총 관객수는 367만 901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정유미와 공유미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면 지영(정유미)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광고사무소에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대현(공유)을 만나 결혼을 한 뒤 딸 아영이를 임신한 뒤부터 가슴 한쪽이 쿵쿵 내려앉는 것을 느끼면서 가슴속이 답답한 증상을 겪으면서 산후우울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럼 영화 주연 정유미의 프로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배우 정유미는 1983년 1월 18일생으로 38살입니다. 출생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에서 태어났으며 신체사이즈는 163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가족관계를 보면 부모님과 1985년생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학력 사항으로는 부곡여자중학교-동래여자상업고등학교-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전문 학사 출신입니다. 현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 소속 배우로, 첫 데뷔작은 2003년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 작품으로 첫 정식 데뷔를 한 정유미입니다.

지금까지 영화에 출연했던 정유미의 작품을 골라보면 달콤한 인생, 가족의 탄생, 그녀들의 방, 차우, 굿모닝 프레지던트, 나의 깡패 같은 연인, 카페 느와르, 리스트, 도가니, 우리 선희, 강철, 맨홀, 히말라야, 부산행, 더 테이블, 염력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입니다.

한편 지난 여름 정유미의 숏컷 헤어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단발머리 모습에 젊은 여성들이 정유미가 한 단발머리를 따라하기도 했습니다.[출처] 영화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정유미 년 숏컷 | 작성자 혀찌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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