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자격 Barista

소믈리에 자격증은 내가 시험을 볼 수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이틀 동안 정말 불에 탄 것처럼 공부했는데 정말 좋았어.나도 소믈리에? 이 자격증은 이틀만에 땄어. 근데 이거 공부해보니까 나는 소믈리에가 무리일 것 같아.m.blog.naver.com

선영이 이미 공부한 바리스타는 좀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또 좋았다. (시험 안봐도 되니까 ㅋㅋ) 몇일 틈틈이 강의를 듣고 다 끝냈다.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내용도 소믈리에보다 더 편했다.일단 외국어가 별로 없어서… 소믈리에 보면서 아,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공부할까 고민했어 ㅋㅋ

그리고 커피는 종류나 원두커피도 더 익숙한게 많았는데 와인은 포도의 종류도 이름도 어렵고 혼란스럽고 지역도 엄청 다양하고 와인이름도 많이 외워야해서 대충 곤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너무 헷갈려.

그리고 커피는 아무리 내가 커피를 잘 몰라도 20년 동안 커피 문화에 노출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 잘 아는 것 같다. 와인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난 그래도 많이 마시는데 정말 잘 모르겠어(웃음)

뭐가 더 어려운 힘들기보다는 그냥 다른 분야인 것 같다. 둘 다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고..

강의 동영상은 둘 다 재미있어서 도움이 됐다.

아무튼 바리스타 자격증 강의를 들은 소감!

★나는 사실 라떼 등의 달콤한 우유를 즐겨 마시고, 디는 블랙만 마시고 커피 문화는 디 덕분에 더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I usually Drink Latte or cappuccino with sugar, Ddrinks black coffee, so I learned about coffee culture from him.

디( はー)는 처음에 드립 커피부터 시작해서 프렌치 프레스로 옮겼다.We started from Drip coffee and moved to French Press.

이 강의를 듣자 디가 프렌치 프레스를 좋아한 이유는 약간의 오일감과 산도 때문인 것 같다. 예전에 미국에 가서 어떤 호텔은 조식 뷔페에 테이블마다 프렌치 프레스 기계를 준 것을 기억한다.The lecture said French Press has more acidity and flavors with coffee oil, that’s why he likes it.

이렇게 프렌치 프레스를 줬어.Sofitelin LA, offering Frenchpressatthebreakfast, 그래도 역시 미국은 드립커피를 가장 많이 마신다.

커피숍에서의 판매도 비싸고, 식당에서도 거의 드립 커피를 판매. 집에서도 아직 드립을 제일 많이 마셔.

이전에 묵었던 미국 호텔에서 스타벅스 드립 커피가 아침을 먹을 때 제공됐다. 테이크아웃 컵도 있어서 조식 먹고 가져갔던 기억이 난다.

호텔 조식에 있던… 너무 좋았어.Austinhotelin US, offering takeout Starbuck scoffee 드립은 그런데 너무 얇아서 그다음은 모카포트로 넘어갔다. 이탈리아 여행가서 하나 사왔는데 에스프레소랑 제일 닮았다고 디가 좋아해.

이것도 기름기가 풍부한 커피 추출 방식이라고 한다. 역시 커피는 우리 둘 다 로스팅도 좀 센 거 좋아하고 커피도 벨벳처럼 무거운 거 좋아해.

He started drinking Moka Pot when I bought the pot in Italy, the coffee from it is alsovery heavy and velvety, that’s why he liked it too.

IH 지원 induction

우선 장점은 정말 머신이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해. 커피도 좋고.이탈리아 여행에서 생각난 게 첫날 큰 소리로 커피를 시키는 데서 실수로 라떼만 발음하고 데운 우유를 받은 기억이 난다. 이런 실패글로 읽으면서 누가 하나 싶었는데 나도 했다. ㅋㅋㅋㅋ

거기 주문받는 아줌마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뭐라고?’ 그랬더니 죽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니까 라떼만 했냐, 그 여자가 그렇게 물었는지… 미스터리…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복습한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 핀란드… 몇 년 전 스톡홀름 여행을 하면서 디가 그 얘기를 해줬는데 정말 커피 맛도 훌륭했고 로컬 커피숍이 엄청~~ 많았어.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건 별로 없지만 길마다 커피숍이 많았어.

우리 집에서 가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 뒤죽박죽 썩은 에스프레소 머신…물론, 가장 제대로 된 커피를 내준다고 생각하지만.. 귀찮음이 하늘을 찌르고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는 ㅋㅋ Espressomachine… It’s rusting at home. It’s very annoying and needs a skill to make a good coffee.

그리고 의외로 많이 실패한다. 기술이 필요해. 크고 좋은 기계는 더 자동으로 편한데 이렇게 가정용은 은근히 수동이라서..

Delonghi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머신 우리도 이 모델 있음

★★그리고 결국 우리가 귀찮은 건 네스프레소로 갈아타고 여기서 멈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 기계를 사용한다.Finally, we settled in this Nespresso Machine.

라떼란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어 편한 라티시마

네스프레소로 갈아탄 가장 큰 이유. 바로 그라인딩…

프렌치프레스나 모카포트는 원두를 사먹을 때마다 분쇄하면 신선한데 그게 또 귀찮은…(물론 원두를 살 때 다 갈아주세요~)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굉장히 빨리 마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로마가 1주일 이내에 사라진다) All the machines need to grind the coffeebeans, it’s verytiring, because it need stogrindeverysingletime, of course you cangrind the full bagwhen youpurchase, butitlosesthe freshness and aromaveryfast, need to grind eweek.

어쨌든 분쇄기로 가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매일 아침 하기엔 머리가 아파. 소음도 커서 씻기도 귀찮고 제거하기도 어렵고.

가정용 이 두 종류 다 써봤어.비슷한 성능이지만 오른쪽은 조금 부피가 커서 왼쪽이 가정용으로는 더 좋을 것 같다. 보관도 편리하고.

디는 원래 네스프레소를 싫어해서 나만 마셨는데 요즘은 스타벅스나 일리일리에서도 네스프레소용 머신이 나와서 아주 잘 마시고 있다. 스타벅스는 요즘 슈퍼마켓에서도 판매 중이다.

Available offline too 리스트레트/룽고용으로 다양하게 마실 수 있고 너무 편해서 다시는 다른 걸로 안 돌아갈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있을 때 정말 좋았던 Keurig 이건 정말 좋지만 다른 나라에서 캡슐을 구할 수 없어서 아쉽다.

그런데 오프라인 구매는 미국에서도 몇 개 주밖에 없는데 캘리포니아는 마트에서도 스타벅스나 덩키도넛, 그리고 온갖 신기한 캡슐을 살 수 있고 아마존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캡슐이 많아.

처음 접한 곳은 샌디에이고 호텔이었는데 워낙 간편하고 커피 맛도 좋아 반하게 됐고 샌디에이고에서 한 달 살 때 기계도 구입했다.

호텔에 이렇게 비치되어 있던 San Diego hotel

마트에서도 기계팔고 아마존에서도 구매가능 availableatSupermarketsandAmazon.com

아마존 구매 가능한 테스터 www.

던킨, 가방은 슈퍼에서도 살 수 있다

아무튼 많이 배운다.

강의도 좋았다.#바리스타자격증 #커피 #에스프레소 #모카팟 #한국직업능력진흥원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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