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기 어려울 때 지키는 품격에 대해서. ‘불후의 명곡’ 가수 최성수품격을

‘불후의 명곡’은 경연의 긴장과 재미를 선사하며 실력 있는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도 많이 출연하기 때문에, 그리고 훌륭한 편곡과 예쁜 무대를 보는 재미로 자주 보곤 한다.

이번 주에는 활동을 오래 한 경험이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재밌겠다”며 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활동한 분들의 무대는 보기만 해도 가수의 내공과 사연이 느껴지고 기존 가수를 얼마나 좋아했느냐는 문제를 완전히 떠나 감동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수 이영, 이은아 그리고 최성수의 무대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성수 씨의 무대 명동 콜링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고 싶다.

가수 최성수는 원래 크라잉넛 노래인 명동 콜링의 새 버전을 불렀다. 예전 다른 가수들의 무대에서도 눈물이 날 때가 많았다. 예를 들어 나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가수 김수희의 무대를 아버지를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다. 또한 병으로 인해 외모까지 변해버린 가수 이은하의 절창은 이번에도 마음이 아팠다.

그중 가장 독보적인 무대를 보여준 최성수씨는 ‘어려운 시기, 경험 있는 가수의 위로와 품격’ 자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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