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르친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블로그를 잠시 쉬었다가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997년에 개봉한 재난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단테스 피크(Dante’s Peak)입니다.우리에게 영화 007 히어로로 잘 알려진 피어스 브로스넌, 영화 터미네이터 여전사로 잘 알려진 린다 해밀턴이 주연한 영화입니다.

영화 단테스 피크가 왜 화산 폭발 재해 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단테스 피크 정보를 알고 보면 화산폭발 재난영화 중에서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따라올 독보적인 영화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이 영화는 화산이 일으키는 몇 가지 자연재해를 과장된 묘사 없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화산이 분출할 조짐을 보일 때 흔히 볼 수 있는 천발화산성 지진, 가스 활동의 증가, 산사태, 그리고 그에 따른 지열 상승 및 토양, 호수의 산성화 등을 모두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화산 분출 시 일어나는 여러 재해인 화산성 지진, 화산재, 산사태, 산성화, 용암류, 화산쇄설류 등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으며 화산이 크게 분출할 때 반드시 수반되는 정전이나 화재와 같은 인력도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이 모든 재해는 실제로 화산 모니터링과 위험성 연구에서 모두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영화 ‘단테스 피크’는 화산 모니터링과 위험성 관련 이야기를 할 때 재난 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테스 피크 영화의 모티프 및 화산 모델은 1980년 5월에 세인트 헬렌 화산 분출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주인공 해리는 화산 지질학자이지만 연구팀이 속한 미국 지질조사국은 실제로 세인트헬렌스 화산을 모니터링하던 곳이기도 합니다.해리는 단테스 피크 분출에 관해 파견팀의 다른 직원들과 마찰하는 모습을 영화에서 보여주는데, 실제 사건이었던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때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내용에 사실적인 묘사 덕분인지 단테스 피크 평점을 보면 8.59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영상미와 스토리, 연기 및 연출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1997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에요!배우들의 연기와 액션도 너무 강렬해서 주연 배우들이 출연했던 전작이 저절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단테스 피크 줄거리를 간단하게 써볼게요!영화의 첫 장면은 해리 달튼(피어스 브로스넌)이 폭발하는 콜롬비아 화산에서 대피하는 장편으로 시작됩니다.이 피난 과정에서 날아오는 화산탄이 약혼자를 덮쳐 사망하고 그는 통곡합니다.그로부터 4년 후의 휴가입니다만 방콕하고 있는 그에게 회사원의 미국 지질 조사국에서 일이 내려갑니다.퍼시픽 노스웨스트 마을 단테의 봉우리에서 지진 활동이 관측되었으므로 자세히 조사하라는 내용으로 해리는 단테로 향합니다.
인구 2만이 안 되는 작은 마을 단테는 최근 백만장자가 도시를 위해 투자를 하는 계약을 앞두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 생각하며 한껏 들떠있습니다.단테에게 별거 아닌 사소한 활동이었을 것만 기대했던 해리지만 화산 폭발의 증거로 대격변 이전에 일어날 수 있는 지질 변형과 아황산가스, 그리고 이산화탄소 방출을 목격하고 미혼모이자 시장 레이첼 완드(린다 해밀턴)에게 위험성을 호소합니다.


해리는 레이첼과 함께 레이첼의 아이들을 태우고 마을을 탈출하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산 위의 집에서 완고하게 탈출을 거부하는 할머니를 대피시키려고 산에 올랐다는 것을 깨닫고 단테스 피크에서 아이들과 할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향합니다.하지만 화산 폭발은 이들을 기다리지 않고 흘러내리는 용암을 피해 산성으로 변한 호수를 목숨 걸고 건넌 뒤 천신만고 끝에 마을로 내려왔지만 화산 분출물이 흘러내려 무너지는 건물을 피하지 못하고 폐광으로 차를 몰게 됩니다.마을을 탈출할 수 없다고 판단한 해리는 오히려 폐광에 들어가면 적어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행히 해리와 레이첼, 그리고 두 아이들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목숨은 구했고 해리는 NASA에서 만든 송신기를 켜두는 것으로 구조 요청을 하게 됩니다.그 과정에서 무너진 폐광에 깔려 부서진 자동차 안에 갇히게 되고… 이틀 뒤 해리의 동료들은 해리가 켜놓은 송신기의 구조 신호를 발견하고 구조대를 파견해 이들을 모두 구하게 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단테스 피크 줄거리를 통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 영화 내용을 스포하게 되었는데, 사실 단테스 피크 정보나 줄거리를 알아봐도 영화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영화의 스케일 자체가 훌륭합니다.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추석에는 재난영화를 한번 제대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래 예고편 Trailer 먼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