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편지를 공개하고 이욱 이사장님과의 결혼을 알렸는데요~

벤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 이욱이는 1988년생 33살로 둘은 3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2019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욱 이사장은 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라고 밝히면서 벤의 인간적인 면에 호감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친언니 이유리와 함께 세운 W재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벤은 자필 편지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우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잘못은 덮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줘서 깨끗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벤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신중한 시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척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밝히고,
끝으로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여러분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민영으로 데뷔한 이후 솔로로 전향해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두근두근’ 등 애틋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욱은 W재단을 통해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배우 전문 기획사 후시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