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주간일기 빼고 포스팅해요.
음악 카테고리의 투고 내용입니다.바로 다룰 첫 번째 음악은 저희 삼촌 드라마 OST 앨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와서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못 봤는데요.중요한 부분은 유튜브에서 봤어요.
뭔가 우울할 때 보면 드라마 가사가 장난 아니게 가슴에 꽂힙니다.
오염방지 포장된 비닐 제거 후 앨범입니다.
표지 정면의 주인공 2명이 ‘방! 종이 소포? 등기?’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뒷표지예요. 옛날 마무리 방식의 끈으로 둘둘 감는 방식의 앨범.
사진의 그림만 봐도 드라마에서 아이유의 역할이나 생활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수록곡이 있어서
저희 삼촌 OST는 2개의 CD트랙으로 되어있고 자세한 곡 내용은 아래 사진에 줌인 해놨어요.
앨범 구성품 왼쪽부터 흰색 종이에는 CD1, 2가 들어있습니다.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왼쪽 CD1 오른쪽 CD2
사진이 겹쳐져 있어요.마지막 4개 중에 3개는 사진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지막에는 드라마 사진이 미니앨범처럼 되어 있습니다.
제 돈의 내산이었어요.언젠가는 다시 드라마 정주행을 해볼 생각입니다.사실 팬들의 마음에 사기도 하고 음악을 좋아해서 사기도 했습니다.
CD만의 소리의 감성? 너무 좋았어요.플레이어로 돌아가는 CD를 보고도 불이 꺼지면서 음악을 듣다 보면 어느새 CD 파트는 끝납니다.다음에는 다른 앨범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