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hernia] 그 종류와 증상의외로 많은 “소아”

탈장은 아기에게 드물게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많은 질환이다. 의학적으로 정상 신생아의 1~5%가 겪는 일로 흔한 질병인데도 많은 부모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일 탈출한 장기가 나와 있는 채로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때로는 괴사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탈장이란 탈장은 기관이나 조직 부분이 정상적인 조직을 통과해 비정상적으로 탈출한 것을 말한다. 탈장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탈장은 환원될 수 있으나 감전되어 조직에 의해 되돌릴 수 없는 탈장도 있다.

탈장 발생 시 질식과 혈액공급 차단으로 응급상황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

영유아나 소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아 탈장으로는 ‘서혜부 탈장, 제대(배꼽) 탈장, 복벽 탈장(선천복벽 탈장)’이 있으며 발생 빈도는 적지만 치명적인 질환인 ‘선천성 횡경막 탈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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