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함 추천 : 인테리어 살리는 프랑코 스탠드 분리수거함 !

새 집을 장식하며 분별 상자의 장소를 쉽게 정하지 못하고 분별 상자를 고르는데 엄청 긴 시간을 들였다. 우리가 분별 상자의 장소를 가리지 못한 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잘 분별 상자를 많이 두는 두개의 장소가 모두 나만 계획과 활용 방안 명확한 참이었다. 1. 베란다는 고기를 구워서 먹어야 하고, 베란다 캠프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서 먹고 술을 마시는 것이 정말 저의 로망이라 발코니를 더 널리 쓰고 싶었고, 그래서 베란다에 분리 수거함을 설치하지 못 했다. 그것에 그렇지 않아도 넓지 않는데 분리 수거함까지 두면 평소 출입하는 것이 무척 불편하다고 생각한 2. 창고는 캠핑 용품 두지 않으면 되지 않으니 부엌 옆 창고 공간에 둘까 했는데..우리 집에 캠핑 용품의 창고는 창고만 했으니 여러가지 용품을 집어 넣으면 창고가 정말 가득 차서 버리거나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빠져나오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슬픔 아닌)결국 현관 옆에 두기로 하고 되도록 집안에 있어도 튀지 않는 분별 수집 상자를 열심히 찾아보았다.

그때 발견한 프랑코 스탠드 분리수거함!! 이거라면 거실 중앙에 두어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을거야!!!! (아니야)

오늘의 집 단독 기획상품이라니 더욱 믿을만하다

컬러는… 우리가 살 때는 화이트 하나였는데 지금은 두 개가 더 됐네올 화이트 이프다…? 아무튼 우린 화이트 컬러로 구매했어. 화이트 칼라는 손잡이가 다크 그레이 칼라다.

분리수거함에 도착해서… 멍하니 서 있는 프랑코 스탠드 분리수거함 ㅋㅋㅋ 저기 두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존재감이 있어서 당황했어.그런데…?

이 공간… 끌리는데…?

넣어볼게… 어?

어? 이렇게 딱이라고?이렇게 짠 것처럼 빈틈없이?이야, 이게 되는구나. 이 공간을 발견한 나 칭찬해줄게.

저기 있던 미생물 식품처리기 링클 줄여서 미린이 냉장고 옆으로 유배 가서…현재는 창고 안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프랑코 스탠드 분리수거함을 사면 이렇게 구분해 놓을 수 있도록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준다.

맨 위 칸이 플라스틱, 왜냐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제일 많이 나오니까!두 번째 칸은 두 번째로 많이 나오는 쓰레기인 캔, 세 번째 칸은 거의 나오지 않는 유리 칸으로 사용 중.여기 아래는 프랑코 분리수거함 사용 영상이야!

쓰레기를 감쪽같이 숨겨놓는 흐흐흐.

이렇게 쓱 꺼내서 조금씩 들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간다. 사실 처음에는 이 안에 비닐봉지를 넣고 나갈 때 봉투째 버리고 오려고 비닐봉지를 샀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못 썼다. 하지만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오히려 기뻐!!

프랑코 스탠드 분리수거함의 크기는 이렇다.진짜 사이즈도 안 보고 샀는데 어떻게 저장한 것처럼 들어가지.지금 생각해도 신발장이 통통해.

이렇게 옷장 안으로 쏙 들어가 우리집의 청결함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책임지는 프랑코 분리수거함 왕조니 추천이다! 자 분리수거함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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