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고혈압 환자가 매우 위험하다

일교차가 심해지면 혈압 변화가 심해진다.특히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의 25% 이상이 고혈압 환자라고 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이것이 정상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논해 보자
일단 고혈압 환자는 환절기에 조심하자
이유는 간단하다. 갑자기 기온 변화의 일교차가 심하면 혈관이 수축한다. 그러면 혈압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다
이때 합병증, 뇌출혈,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심혈관 질환은 혈관이 좁아져 협심증 또는 심근 경색이 발생한다
골드 타임을 놓치면 심장 근육 괴사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긴다
다음은 뇌출혈이다
역시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면 좁아진 혈관이 견디지 못하고 파열될 수 있다
뇌출혈이다, 중풍이기도 하고
사전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서투른 발음, 편마비 등이 나타난다.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할 골드타임을 놓치면 심각한 중풍을 앓게 된다
그러면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일교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새벽에 운동하는 것을 앞두고
실내외 온도차가 많지 않도록 조절하고 낮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음식에서는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고혈압 환자에게 소금은 독이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
술은 당연히 안 된다
꾸준한 운동과 식사 조절은 환절기 고혈압 합병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정상 혈압이 있는 사람도 환절기에 조심해야 한다
다들 짜게 먹지 마세요.
싱겁게 먹는 것이 요즘은 대인기입니다. (웃음)
처서가 지나고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환절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최저기온은 18도까지 떨어져 10도 이상의 일교차를 보이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