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이전에 한 번도 송가인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이유는 TV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또 트로트라는 것은 가끔 친구들과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강진씨의 말벌이라도 부르는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근데 예전부터 송가인이라는 세 글자의 이름은 주위 친구들이나, 엄마한테 많이 들어서…트로트를 잘하는 여가수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출처 – 네이버 수상내역cc

출처 – TV조선
2012년 데뷔한 대한민국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다.예명인 송가인의 ‘가인’은 노래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원망스러운 대동강이여~’라는 한 소절로 침체됐던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어낸 차세대 트로트 여왕이다.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국악(판소리, 민요), 세미트로트, 발라드, 록까지 소화 가능해 커버 수준이 아닌 수준의 무대를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곡이 지닌 감성과 뒷면(곡이 가진 가사의 내용과 스토리, 그리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감정(희로애락))을 노래로 풀어내는 능력이 충분히 독보적이다. 송창식이 앞으로 이미자의 뒤를 이어 트로트계를 이끌 가수가 송가인이 될 것 같다. 앞으로 50년간 트로트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극찬을 증명하고 있는 장르가 ‘송가인’이라는 말이 전혀 과언이 아닌 가수다.- 출처 나무위키
그리고 오늘 유튜브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노출된 ‘송가인-마마아리랑’ 뮤직비디오를 보게 됐습니다.
서산마루에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노래 부르는 음성이 정말 힘차게 느껴졌는데 역시~ 어렸을 때부터 판소리를 했네요. 장관상 ㄷㄷ
역시 노래는 타고난것같네요 (웃음)
엄마가 빨리 와서 노래 부르는 걸 보라고 했는데 게임에서 못 본 건 조금 후회돼요. 시간이 된다면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찾아볼게요.
더 활동 기대하고 있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