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샘암 1년 후기

2021년 말에 컨디션 불량에서 받은 건강 검진에서 발견된 갑상샘암.성서 병원에서 아라이 바늘 검사로 암 확정을 받은 후..2022년 2월 말 부산 대학 병원의 최·죠은봄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지금은 약 1년이 지난(나는 로봇 수술로 좌협에 로봇을 넣어 왼쪽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갑상샘암 1년 후기는 크게 1. 신지 로이드 0.075에서 0.0375에 약 용량 변경 2.6개월에 한번 부산 대학 병원 갑상선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검사 3) 낮은 된 면역에서 각종 전염병 병 병 오사무 레. 그리고 암 전문 병원의 면역 치료 4. 선명한 외상으로 로봇 수술의 후유증이 있다. 1. 약의 용량 변경은 신지 로이드 0.075에서 0.0375에 변경 우선 수술 후 신지 로이드 0.075을 처방 받고 매일 복용했다.신지 로이드는 빈속에 복용해야 하고 먹을 시간도 중요하다고 듣고 되도록 같은 시간에 먹으려고 했다.

저는 왼쪽 갑상선만 떼어낸 수술을 했기 때문에 오른쪽 갑상선과 부갑상선이 제 역할을 잘하고 있고 혈액검사에서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적정 수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그래서 교수님은 이런 경우 약의 용량을 절반으로 낮춰도 된다고 하셨어요. 12월 진료에서 약 용량을 0.0375로 낮추게 됐다.그리고 서서히 약 용량을 줄이고 나중에 약을 먹지 않는 것을 목표로 가자고 하셨다.

2.6개월에 한번 실시 하는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 및 진료, 그리고 12월에는 혈액 검사 수치로 암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면 따로 초음파 검사는 실시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앞서서 초음파 검사는 6월 진료에 갔을 때, 오른쪽 갑상선은 깨끗하고 다르게 전이된 부분도 보이지 않았다.사실 2022년의 수술 전에 보았던 갑상샘 초음파에 우측에 물집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6월에 다시 보니 사라지고 교수가 축하했다^^3. 전신 마취 수술 후 면역 저하 외 그리고 암 전문 병원 면역 치료 그리고 아무래도 전신 마취를 하는 큰 수술을 받았기 때문?. 위장이 약해지고 몸이 약해진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특히 면역이 저하되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이 많이 든다는 전염병(특히 장염…(울음)은 모두 걸리고 감기도 잘 걸려서 11월에 아이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나도 한번 코로나에 걸렸다.그리고 차멀미가 아닌 나인데… 차멀미와 두통이 있었다.교수는 아무래도 큰 수술을 받은 뒤 1년 정도는 갑자기 상태가 나빠질 것도 있다고 말하면서, 당연한 결과이므로 별로 놀라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주일에 한번 부산 대학 병원 근처에 있는 암 전문 병원인 파크 병원에 가서 헤리키소과 이뮤은 알파 원주의 면역 주사 치료를 받고 매달 가죽 검사와 소변 검사에서 각종 수치를 확인한다.그리고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수치를 달에 1번씩 검사하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면 면역 치료 때문에 약을 처방 받기도 했다.실제로 장염과 감기의 코라보로 너무 아팠다 8월에는 NK세포 수치가 수술 직후보다 떨어져LDH수치가 최고점이 되고.. 액티 모스와 지 MD를 처방 받았다.그리고 갑상선 암 환자들에게 중요한 칼슘 수치 때문에 비타민 D처방을 받았다.

암 전문 병원에서 면역 치료나 고주파 치료 등이 있는데 일부러 다니지 않는 분도 많다고 한다.그런데 지나고 본 곳에서는 우선 대학 병원에서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에 1회 진료하고 검사하지만 암 전문 병원에서는 매월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각종 수치를 민감하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좋다.특히 나이가 어리거나 기수가 높은 암일수록 전이와 암세포가 급속히 변화할 수 있으므로 한달에 한번은 그것을 파악하면… 좋겠다. 둘째 인과성은 내가 잘 설명 못하지만..아무래도 암 면역 치료를 하다 보면 오른쪽 갑상선에 있던 것들이 깨끗이 사라지고, 왼쪽 가슴에 있던 양성 결절도 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치료할 수 있었다. 4. 아직 선명한 외상으로 로봇 수술의 후유증이 나오는 목에 흉터가 남는 게 싫어서 금액이 컸지만, 로봇 수술을 선택했다. 약 천만원 정도 수술비/입원비가 나왔는데 실비로 모두 지급되다. 목소리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문제 없이 돌아왔다.수술에서 1년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흉터가 선명하다.나는 좌협에서 왼쪽 갑상선을 제거하고 좌협에 흉터가 집게 손가락 정도 남았다.처음보다 상처가 조금 넓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로봇 수술로 곁에서 목까지 피부를 들고 수술한 결과, 움직이는 데 약 4개월 가량 무리가 있었다.그리고 때때로 피리로 한 통증이 아직 남아 있는 휴우증이 생겼다.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나아지고 있다.이른바 사람들은 갑상샘암은 좋은 암이라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자 쉽게 말하기도 한다.그러나 직접 경험한 갑상샘암은 정말 친절하게도 쉽지도 않은 암이다.우리 몸을 움직이는 것에 큰 역할을 할 장기의 하나가 갑상선이다.호르몬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중요하다.호르몬에 의해서 몸이 마치 갈대처럼 어지럽게 넘어지거나 나아지기를 반복해서…갑상샘암 수술도 시술급에서는 없는 전신 마취할 큰 수술이다. 그리고 자칫하면 안이하게 대처할 경우 다른 곳으로 전이하기 쉬운 암이기도 하다.수술 후가 더 관리하고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암이 갑상샘암이 아닌가 싶다.이 글은 나의 갑상샘암의 기록인 누군가가 같은 암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썼다.감사합니다:-)#갑상선 암#갑상선 암#갑상선 암으로 붓 수술#갑상선 암 로봇 수술 후유증#다·우이은치로 붓 수술#부산대 병원 갑상샘암#부산대 병원 갑상샘암 최·죠은봄 교수#부산대 최·죠은봄#부산대 갑상샘암 병원#부산 성소 병원#부산 갑상샘암 세침 검사#부산 공원 병원#부산 암 병원#부산대 병원 근처 암 병원#갑상선 암 후유증#갑상선 암 흉부#3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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