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64회 방송에서 가수 코요태 완전체 백가 김종민 신지가 출연한 가운데 촬영지 위치는 어디일까요?특히 가수 코요테 페카는 과거 뇌종양 사정을 밝힌 바 있습니다.여기에 김종민, 신지 나이 프로필까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싸우지 말았어야 했어.64회 촬영지 위치는 아직 미공개인데요.다만 63번째 촬영지의 위치는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의 비파도였다고 합니다.
펙카는 2009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나 2010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회복돼 다시 활동을 재개한 바 있습니다.다행히 수술은 잘 받았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다만 후유증으로 건망증이 있다고 합니다.
이날 싸우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64회에서는 김종민이 24년 만에 코요태 멤버들에게 인정을 받는데요.
이날 코요태 김종민, 신지, 백가의 첫 섬 생활이 공개됐습니다.김종민은 “야생 예능 15년을 했다”며 허세를 부리는데 섬 입성부터 난항을 겪자 명불허전의 허당미를 드러냅니다.
신지는 김종민에게 “여전히 민폐”라며 “김정 민폐”라는 별명을 띄운 것입니다.
한편, 김종민은 신지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것도 잠시, 갯바위에서 식재료를 찾으며 섬 경험자도 잡을 수 없는 대왕문어를 잡아 김종민의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미친 것 같다”는 감탄사를 내뱉은 신지는 김종민에게 “리더, 동생들 힘내겠다”고 극찬했습니다. 반려동물’들 역시 역대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는 낙지에 대형 사건이라고 입을 다물 수 없다는 귀띔입니다.